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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니 생각이고"… 카스, 일반인 실제 사연 담아 시리즈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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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일반인 실제 사연 담아 시리즈 광고

오비맥주의 카스(Cass)가 일반인들의 실제 사연들을 담은 ‘그건 니 생각이고’ 시리즈 광고를 SNS를 통해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카스는 온라인 공모를 통해 사회적 편견을 주제로 한 일반인들의 사연을 접수, 이 내용을 담은 다양한 영상 광고를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일반인이 직접 참여하는 이번 광고는 카스 공식 SNS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광고는 요즘 젊은 세대의 솔직한 목소리를 생생히 반영해 눈길을 끈다. “말끝마다 ‘내 회사’로 여기며 일하라고 하는 사장에게 한소리하고 싶다”, “패션 감각이 뒤떨어진다며 만날 때마다 핀잔을 주는 친구를 혼내주고 싶다”, “워킹맘은 직장 그만두고 집에서 아이나 돌보며 편히 쉬어야 한다고? 어디 육아가 쉬운 줄 아나”, “여행으로 얻는 경험도 일 못지않게 중요해” 등 일상생활에서 겪는 젊은이들의 고충과 애환의 스토리가 현재까지 약 1400건 접수됐다.

카스는 이 가운데 주제에 부합하는 사연들을 선정해 재치있는 문구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표현한 광고로 제작해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젊은이들이 각종 사회적 편견에 대해 당당히 ‘그건 네 생각이고’를 외치며 자신만의 소신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카스는 앞으로도 이 시대 20대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들에 귀 기울여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건 니 생각이고’ 캠페인은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요구되는 각종 사회적 통념과 강요들에 대해 ‘그건 니 생각이고!’라는 대답을 시원하게 날리며 카타르시스를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가수 장기하,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 스케이트보더 김건후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을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고 패러디 아티스트 김세동편은 4월부터 TV 광고로도 만나볼 수 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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