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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활기찬 전통시장 만들기' 발벗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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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 사진제공=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점포 육성을 통한 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명품점포 육성지원 사업’과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지원 사업’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전통시장 명품점포 육성지원 사업’은 경쟁력 있는 점포를 선정해 도지사인증 및 맞춤형 환경개선을 실시해 지역경제 및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전국 최초로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전통시장 명품점포·청년상인 육성

경기도는 올해 총 10개 점포를 선정해 지원하며 신청대상은 상인회에 가입하고 도내 전통시장에서 3년 이상 영업 활동한 사업자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4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지원금이 확대됐으며, 선정된 사업자는 점포 내부 인테리어 및 상품 배열 개선 등 점포당 1000만원 한도에서 맞춤형 환경개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또 ‘경기도지사 인증’ 현판 부여와 함께 3년간 경기도인증 명품점포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명품점포주로서의 자긍심 함양을 위한 소양교육과 점포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을 경기도 상인교육관과 연계해 제공받는다.

또한 전통시장 내 청년상인 육성으로 젊은 층 고객 유입을 위한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지원 사업’도 동기간 모집에 들어간다.

신청대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내에 신규창업이나 가업승계 예정인 자와 재도약(창업 3년 이내)을 희망하는 만 39세 이하(1980년 이후 출생자) 성인이다. 신규창업 및 가업승계의 경우에는 공고일인 이달 1일 기준으로 창업 1년 이내 창업자나 가업승계자면 된다.

◆점포환경개선 및 홍보 마케팅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 신규창업은 최대 4000만원, 재도약은 최대 2000만원, 가업승계는 최대 500만원의 점포 환경 조성 및 보수, 홍보 및 마케팅 등 창업을 위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참가신청은 양 사업 모두 오는 30일까지 이지비즈 홈페이지 또는 경기도 전통시장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및 제출서류를 다운로드 받아 작성한 뒤, 상인회를 통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통시장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제출하면 된다.

경기도 소상공인과장은 “청년상인 및 명품점포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을 활성화시켜 많은 사람들이 전통시장에 관심을 갖고 찾아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시장 명품점포·청년상인 육성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통시장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김동우 bosun1997@mt.co.kr  |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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