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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관리에 집중한 무한리필 소고기 '소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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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리필 음식점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원육 퀄리티에 중점을 둔 소고기 무한리필 전문점 '소도둑'이다. 

'소도둑'의 주요 콘셉트는 세 가지다. 먼저 가성비다. 1만원대 가격으로 프라임, 초이스 등급의 소고기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또한 '소도둑'은 품질관리를 가장 중요시하고 있는데, ‘고기 바’를 운영하는 이유도 그래서다. 

주문과 동시에 바로 소고기를 썰어주기 때문에 메뉴 퀄리티를 유지하는데 강점이 있으며, 셀프 바 설치를 통해 적은 인력으로도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 사진제공=월간외식경영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두 번째는 인테리어와 분위기다. 블랙과 레드 컬러로 가시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매장 내 곳곳에 네온사인, 철망 등을 활용함으로써 캐주얼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소고기를 부위별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기본 메뉴를 주문하면 5가지 부위를 세트로 제공, 한 번에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인 메뉴는 ‘무한 기본’과 ‘소고기 양념 쌈’, ‘차돌 무제한’이다. 무한 기본은 생고기에 대한 한국인의 선호도가 높다는 것을 고려해 각 부위별 생고기를 다양하게 구성했다. 척로스트, 척아이롤, 부챗살, 토시살, 갈빗살, 차돌박이가 제공된다. 

또한 소고기 양념 쌈은 여성 고객과 아이들을 타깃으로 구성한 메뉴로, 무한 기본에 주먹밥과 특제 양념소스, 쌈이 곁들여 나온다. 차돌 무제한은 최근 차돌박이와 냉동삼겹살 등 얇은 고기에 대한 선호 트렌드를 반영한 메뉴이며, 현재 차돌 무제한 출시 기념으로 도곡 직영점에서는 무한 기본에 차돌을 추가해 제공하고 있다.

'소도둑'에서 가장 중요하게 살펴봐야 할 것은 냉장육 보관·관리다. 유통을 얼마나 빠르고 신속하게 또 얼마나 자주 할 수 있는지가 핵심 포인트인데, '소도둑'은 지난해부터 CJ프레시웨이와 계약을 맺고 소고기 원육을 비롯한 각 식재료들을 매장에 공급하고 있다. 

카길社와의 연간 계약을 통해 물량을 확보하고 있으며, 고기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서 전 지역 대상으로 일일 배송을 하고 있다. 현재 '소도둑'이 사용하고 있는 원육은 카길社의 엑셀 비프다.

'소도둑'의 평균 매장 규모는 165㎡(50평) 내외이며 월평균 매출은 6000~7000만원 정도다. 메뉴별 매출 비중은 무한기본 60%, 소고기 양념쌈 30%, 그리고 차돌 무제한이 10%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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