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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젊은 잎새 봉사단 OB들, 온라인 응원 캠페인 동참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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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해 젊은 잎새 봉사단 1기로 활동했던 황복연씨(오른쪽)가 봉사단 후배와 보해 잎새주로 회포를 풀고 있다.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보해와의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고 보해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리고 싶었어요"

보해양조 젊은 잎새 봉사단 1기로 활동했던 황복연씨(40)는 14일 "향토기업인 보해가 어렵다는 이야기를 듣고 뭔가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었는데 마침 보해양조를 응원하는 온라인 캠페인인 '위드 보해 프로젝트'에 동참하게 돼 무척 기뻤다"고 말했다.

보해양조가 지역 청년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온 만큼 이제 저희가 받은 혜택을 돌려주고 있다는 조그마한 마음에서다.

황씨는 광주를 떠나 현재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보해에 대한 애정은 식지 않았다.

봉사단을 수료한 이후 OB회장을 맡아 서울과 광주 오프라인 모임을 주도하며 젊은 잎새 봉사단 후배 수백명과 소통하며 보해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젊은 잎새 봉사단 1기 회장을 맡아 활발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그는 "서울에서도 보해 제품이 있는 업소를 우선적으로 찾는다"며 "보해양조 상황이 나아져서 젊은잎새 후배들이 더 많은 걸 보고 배웠으면 좋겠다"고 힘줘 말했다.

황씨는 “봉사단 활동이 끝나고 OB들은 취업해서 전국으로 흩어졌지만 지금까지도 서울과 광주에서 보해라는 이름으로 50여명이 꾸준히 만나고 있어요. 10년 넘는 시간 동안 저희끼리 만나며 인연을 유지한 것도 대단하지만 앞으로는 후배 봉사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요. 여러 분야에 OB들이 진출해 있는 만큼 취업이나 창업, 육아 등 다양한 조언을 해줄 생각이다"고 소망했다.

2006년 4월8일 출범한 젊은 잎새 봉사단은 광주·전남 대표기업인 보해양조가 지역청년들에게 봉사와 문화탐방 등 여러 경험을 쌓을 수 있기 위해 설립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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