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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아오리라멘' 불매운동으로 가맹점 타격받는다면, 가맹사업법 오너리스크 배상 첫사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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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승리'가 함께해 가맹점이 늘어났던 프랜차이즈 일본식 라면 판매 전문점 '아오리라멘' 가맹점주들에게 불똥이 튀었다. 클럽 버닝썬 사건 등 각종 의혹에 휩싸인 승리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아오리라멘을 먹지 말자"는 불매 운동으로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가맹사업법에 새로이 추가된 오너리스크 배상법에 첫사례로 나올수 있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 독자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빅뱅 승리가 성접대 및 성관계 동영상 유포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가 운영하던 '아오리라멘'에 대한 불매운동이 가열되고 있다.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오리라멘을 불매하겠다는 글이 다수 게재돼 있다. 아오리라멘은 승리가 운영하던 일본식 라면 프랜차이즈다.

이때문에 일정부분 가맹점에 매출하락으로 피해가 예상된 가운데, 프랜차이즈 오너리스크 배상관련 법으로 첫사례가 될수 있다는 의견이다. 
/ 공정위 가맹사업거래 홈페이지 캡쳐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승리는 지난 2016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아오리라멘 1호점을 오픈하면서 가맹점을 늘려왔다. 그는 방송에서도 수차례 요식업 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아오리라멘을 홍보해왔다. 

윤성만 프랜차이즈법률원 대표는 "오너리스크로 인한 가맹점사업자의 손해배상규정이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되어 첫번째 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오너리스크로 피해를 본 가맹점사업자는 손해배상을 받기 위해서는 소송으로 구체적인 손해액을 입증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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