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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수퍼마켓, GS25! 차별화 된 해외 먹거리로 고객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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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 GS25가 특별한 오렌지를 선보인다.
GS수퍼마켓과 GS25는 과육이 자몽과 비슷한 붉은 색을 띠는 ‘속 빨간 오렌지’ 3천톤을 들여와 판매한다.

GS리테일은 올해 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150만평 규모의 속 빨간 오렌지 농가와 ‘GS리테일 지정 농장’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지난 해 100만평 규모의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농가와 계약을 통해 대왕 오렌지 등 고품질 오렌지 판매를 시작한데 이어 두 번째 해외 지정 농장이다.

일명 속 빨간 오렌지의 정식 명칭은 ‘카라카라 품종’ 오렌지로, 일반 오렌지에 비해 신맛은 적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과육이 붉어 해외에서는 색다른 오렌지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비타민 A, C가 풍부해 파워오렌지라 불리는 상품이다.

/ GS25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붉은색 과육으로 인해 자몽과 오렌지의 교배종으로 오해를 받기도 하는 카라카라 오렌지는 1976년 베네수엘라에 있는 카라카라 지역에서 처음 발견된 오렌지 고유 품종 중 하나다.

GS리테일은 기존에 만나보기 힘들었던 특별한 오렌지를 알뜰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만큼 고객들의 큰 호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이 차별화 된 먹거리를 지속 선보이는 것은 SNS의 발달, 소확행 트렌드 확산 등으로 인해 특별함을 원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해외에서 인기 있는 색다른 상품을 적극적으로 들여와 가까운 GS25, GS수퍼마켓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

속 빨간 오렌지 외에도 태국 여행 중 꼭 구매해야 하는 상품 중 하나로 알려진 쿤나 망고도 유통업계 최초로 들여와 GS수퍼마켓, GS25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쿤나 망고는 망고 과육을 말린 건망고 상품으로 풍부한 향과 쫄깃한 식감 등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상품이다. 가격은 5500원.

이 밖에도 GS25는 지난 해 베트남 다낭 여행 시 꼭 구매해야 하는 상품으로 유명한 현지 쌀국수 1위 포띠뽀(쇠고기맛 쌀국수)를 들여와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달부터 시리즈인 포띠가(닭고기맛 쌀국수)도 들여와 판매를 시작하는 등 해외 여행 먹킷 리스트를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정이동 GS리테일 과일팀장은 “그동안 GS수퍼마켓 등을 운영하면서 쌓인 상품 소싱 노하우와 온오프라인 판매망을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과일을 선보이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고품질 상품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미국 현지 오렌지 농가와 지정 농장 계약을 진행하는 등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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