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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시·군과 문화관광체육분야 신규 국비사업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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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경남발전연구원 1층 세미나실에서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시군 문화관광체육분야 담당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내년 신규국비사업 개발 관련 워크숍이 열렸다./사진=경남도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경남도가 내년도 국비 문화관광체육분야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22일 경남발전연구원 1층 세미나실에서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과 시군 문화관광체육분야 담당 부서장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워크숍은 도와 시군, 전문가 등의 소통강화를 통해 2020년 국비 신규사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사상 최대 국비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은 경상남도 2020년 국비확보 추진전략 발표, 경남발전연구원 공공투자관리개발센터 정창용 박사의 '대규모 문화관광체육사업 추진방향' 특강에 이어 창원, 거제, 하동, 산청 등 4개 시군의 신규사업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국비 신규사업 발굴 우수사례로는 ‘지역관광지원센터 구축’과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확산사업’이 소개됐다.

‘지역관광지원센터 구축사업’은 관광기업 육성․창업지원과 전문인력 교육 등 지역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공사의 84억원 규모의 공모사업(국비 24억원, 지방비 24억원)이다.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확산사업’은 근․현대 문화유산 등 역사문화자원의 적극적인 보존과 활용을 통해 재생활성화 모델을 창출하기 위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 5년간 총 사업비 5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이번 국비 조기 발굴 성과 중 하나다.

그리고 대규모 문화관광체육사업 추진방향 특강에서는 정창용 박사가 사업 규모별 추진방법, 중앙·지방재정투자 심사, 예비타당성 조사 수행 등 사전절차에 대해 상세히 안내해 경상남도와 시군 관계자의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워크숍은 경상남도 국비 확보 추진전략과 문화관광체육분야의 우수한 국비 신규사업을 공유하고, 내년도 국비확보에 경상남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4월30일 국비 신청 기한까지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좋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김동기 moneys3927@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s 영남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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