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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소비 패턴 변화 이끈 '삼한사미', 마스크 판매량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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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때 이른 불청객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탓에, '삼한사미'라는 신조어가 유행이다. '삼한사미'란 3일은 추위가, 4일은 미세먼지가 이어지는 날씨를 비유한 말로, 그만큼 미세먼지의 극심함을 대변하고 있다.

이러한 날씨 탓에 겨울철 소비 패턴에 변화가 생겼다. 주로 추위 커버를 위한 방한 용품의 소비가 많았던 지난겨울과 달리 올겨울에는 미세먼지로부터 호흡기 안전을 지키기 위한 '마스크' 소비량도 덩달아 증가한 것이다.

B2B 쇼핑 플랫폼 '도매꾹(지앤지커머스, 대표 모영일)'은 황사가 찾아오는 따뜻한 봄날인 3월부터 5월 중에 마스크 판매량이 증가하는 소비 패턴을 보였는데, 올겨울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마스크의 판매 시기가 12월로 앞당겨졌으며, 계속해서 판매 및 소비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 도매꾹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마스크' 상품은 '도매꾹' 사이트 내 인기 상품 5위권 내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천으로 제작된 일반 마스크보다는 미세입자 차단 지수인 KF 지수가 높은 '보건용 황사 마스크'의 판매가 특히 증가했다.

도매꾹 사업운영부 오준호 책임은 "마스크에 대한 수요는 미세먼지에 이어 황사가 찾아오는 봄날까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마스크 판매량은 지난겨울 대비 300%가량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미리미리 질 좋은 마스크를 저렴한 가격에 잘 구매하셔서 호흡기 건강 지키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매꾹'은 미세먼지를 비롯해 황사가 잦아드는 5월 말까지 '미세먼지 황사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보호성과 디자인성을 갖춘 다양한 마스크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마스크 대량 구매 시 가격 할인이 되는 '수량 차등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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