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소상공인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 연중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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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제공=의정부시
의정부시는 영세업소를 지원하고 환경개선을 통한 업소의 위생수준 향상 등에 기여하기 위해 식품진흥기금 융자사업을 연중 실시한다.

융자대상은 의정부시에 소재하고 영업등록 및 신고를 받은 영업자 중 영업장 시설개선 및 보수를 위한 자금을 필요로 하는 경우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기존 융자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6개월 미만의 신규영업소와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대출한도는 ▲식품제조·가공업소 생산시설개선자금 5억원 이내 ▲식품접객업소 생산시설개선자금 1억원 이내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2000만원 이내 ▲모범음식점 운영자금 3000만원 이내이다.

융자조건은 시설자금의 경우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화장실 시설개선과 모범음식점 운영자금은 1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이며 금리는 1%다.

대출을 원하는 영업주는 NH농협은행 의정부시지부에서 대출가능여부를 상담 받은 뒤 의정부시청 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이종원 시 위생과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융자 지원으로 시설개선을 필요로 하는 식품관련 소상공인의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의정부시관내 식품관련업소의 시설 환경개선을 통한 위생수준도 한층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의정부=김동우 bosun1997@mt.co.kr  |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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