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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 ‘김장훈 김장 한day’ 행사 김장김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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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은 가수 김장훈과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와 함께 매년 연말 진행하는 김장행사에 올해도 어김없이 김장김치 2,000포기와 김장에 필요한 김장용품을 지원했다. 또한 이번 김장 행사에는 100명의 독거 어르신들을 초청해 식사도 대접하면서 따스하고 훈훈한 연말 분위기를 더했다.

올해는 서울 강남구청과 압구정로데오상가발전위에서 장소제공과 홍보를 지원하면서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가수 김장훈과 재능기부로 참여한 후배 트로트 가수들은 직접 김장을 담그며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나눔응원콘서트까지 열었다. 

김장훈은 “나눔에 필요한 물품을 아낌없이 지원해주시고 추운 날씨에도 휴일을 반납하고 함께 참여한 한솥도시락 직원들께 감사 드린다”며, “나눔이 축제처럼 이루어져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하고 싶은 나눔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나눔 문화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한솥의 기업이념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이다”며, “김장김치를 함께 담그고 나눠 먹는 우리 고유의 풍습은 지역사회 공동체에 사랑과 정이 넘쳐나게 하는 데 더 없이 좋은 방법이라서 매년 김장행사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환경이 어려운 가운데 한솥도시락의 사회공헌활동은 프랜차이즈업계를 넘어서 모든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롤 모델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는 기업활동 중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이 됐다. 

사회 공동체와 상생하지 않는 기업의 이익창출은 더 이상 용인되지 않는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기업의 역량이 이익창출과 사회공헌활동을 동시에 실천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점이다. 특히 영세한 중소기업이 많은 프랜차이즈 산업에서는 더더욱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한솥도시락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창업초기부터 윤리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을 기업 정책의 최우선순위에 두고 모든 정책 결정을 해왔기 때문이다. 24년이 지난 지금도 윤리경영과 사회공헌활동이 전제된 가운데 한솥도시락이라는 프랜차이즈 공동체가 원활이 구현되고 있는 것이다.

가맹본부의 효율적인 경영능력이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일이다. 한솥 이영덕 회장은 탁월한 경영 능력을 발휘해 온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경쟁이 치열한 한국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에서 경영의 효율화를 위해 오로지 도시락 사업에만 회사의 온 역량을 쏟아 부었다. 

그 결과 한솥도시락은 소비자, 가맹점, 협력업체, 그리고 본사 직원 등이 모두 만족하는 한국적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성공모델로 인정받게 된 것이다.

한솥 이영덕 회장은 “1993년 창업할 때부터 지금까지 소비자, 가맹점, 협력업체, 본사 직원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마음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며, “최근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의 바이블이라는 주변의 격려와 시선이 다소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한솥도시락이 걸어온 길이 결국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꿋꿋하게 초심을 잃지 않고 걸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올해도 연말연시를 맞아 예외 없이 우리 사회의 약자들이 좀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김장훈씨에게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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