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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종로에서 … 영등포로 신사옥 입주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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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종로시대를 마감하고, 영등포시대를 연다.

한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본아이에프는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 인근에 사옥을 매입하고 올해안에 본사 이전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건물로, 자회사인 ‘본푸드서비스’와 ‘순수본’ 일부 직원을 포함한 약 300여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게 된다는 것. 신사옥은 지하 4층, 지상 10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옥 내 1층은 북 카페와 대형 오디토리움, 2층은 점주들을 위한 편의 공간, 6층과 7층은 임직원을 위한 사무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본아이에프는 "직원은 물론 가맹점주를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해 소통과 상생의 기업문화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모든 가맹점주들은 자유롭게 사옥을 드나들며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수준 높은 조리 및 서비스 교육을 위해 사옥 내 2층은 모두 가맹점주를 위한 공간으로 꾸몄다. 여러 명의 가맹점주들이 한꺼번에 방문해도 수용할 수 있도록 5개의 조리실습실을 마련했으며, 모든 오프라인 교육은 해당 시설을 통해 이루어진다. 

또한 편안한 분위기에서 교육받고 휴식할 수 있도록 점주 전용 카페테리아도 마련됐다. 1층 로비까지 넓게 트인 시야의 공간으로 디자인된 것도 특징이다.

직원 업무 공간을 세분화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한 점도 돋보인다. 50명 이상이 회의할 수 있는 ‘대회의실’, 4~8인 구성의 회의를 위한 ‘컬래버레이션 존’, ‘화상 회의실’ 등 목적별·인원별로 회의실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집중근무가 필요한 직원들을 위해 바 형태의 ‘집중근무 존’도 마련됐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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