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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황교익 폄하하면 안돼… 평론가로서 할 말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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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황교익. /사진=tvN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황교익에 대해 직접 언급했다. 백종원은 오늘(23일) 오전 방송된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앞서 논란된 황교익 발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백종원은 "황교익은 평론가다. 당연히 사회가 건강하게 크려면 내가 싫은 소리도 들어야 하고 다른 방향에서 보는 시선도 받아야 한다. 이런 일을 해주는 게 평론가 분들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교익과 부딪히는 게 아니냐는 말은 큰일날 소리다. 좋은 말을 해주시는 것"이라 강조하며 "개인적으로 평론가 말씀이 틀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그걸 참고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또 2016년 총선 무렵 '정치권에서 오라는 데가 많지만 아들을 걸고 안 나간다'고 했다는 발언을 두고 '여전히 같은 생각이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말로 말을 조심해야 한다 사업 시작할 때 생각과 지금 생각은 많이 바뀌었다"며 "나는 결혼도 절대 안 한다고 했었는데 지금 결혼해서 아이도 낳았다. '절대로' 라는 말은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이순간까지는 (정치를 할 생각은) 절대 해본 적이 없다"면서 "하지만 이후는 모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면 또 오해하겠다. (정치는) 할 생각 없다"며 웃었다.

앞서 황교익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속 12종 막걸리 블라인드 시음회에 대해 "‘신의 입’이 아니고서는 정확히 맞힐 확률은 매우 낮다"고 저격했다. 또한 EBS1 '질문있는 특강쇼-빅뱅'에 출연해서는 "백종원은 공공매체에서 설탕을 괜찮다고 한 최초의 사람"이라며 "청소년들로부터 팬덤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이유"라고 주장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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