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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26곳 선정… ‘라연·가온’ 3년 연속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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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발간 및 시상식에서 3스타를 받은 서울신라호텔 라연의 김성일 셰프가 트로피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가 18일 발표됐다. 서울신라호텔의 한식당 ‘라연’과 청담동의 ‘가온’이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 3스타 레스토랑에 선정되며 세계적 맛집의 입지를 굳혔다.

미쉐린은 이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그랜드불룸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발간과 함께 191개 선정 레스토랑을 발표했다. 새롭게 발표된 서울편의 등급별 레스토랑은 3스타 2곳, 2스타 5곳, 1스타 19곳, 빕 구르망 61곳, 더플레이트 104곳 등이다.

미쉐린 가이드 인터내셔널 디렉터 그웬달 뿔레넥은 “2개의 3스타 레스토랑을 보유한 서울은 세계적인 미식의 새 장을 열며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며 “미쉐린의 평가원들은 올해 다시 한번 서울이 가진 잠재력과 역동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표현하고 한국적인 맛으로 찬사를 받을만한 새로운 식당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미쉐린 가이드에 따르면 3스타는 ‘요리가 매우 훌륭해 특별히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 2스타는 ‘요리가 훌륭해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 1스타는 ‘요리가 훌륭한 레스토랑’이다.

빕 구르망은 미쉐린 스타를 받을 정도는 아니지만 1인 기준 3만5000원 이하의 가격에 맛이 뛰어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의미하며 더플레이트는 좋은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을 뜻한다.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 발간 및 시상식에서 3스타를 받은 광주요 가온의 김병진 셰프가 트로피를 받고 있다. /사진=뉴스1

2스타 레스토랑에는 ▲권숙수 ▲정식당 ▲코지마 ▲알라 프리마 ▲밍글스가 선정됐다. 알라프리마와 밍글스는 새로 합류했고 지난해 선정됐던 ‘곳간’은 1스타를 받았다.

1스타 레스토랑에는 ▲곳간 ▲다이닝 인 스페이스 ▲도사 ▲라미티에 ▲모수 ▲무오키 ▲발우공양 ▲비채나 ▲스와니예 ▲스테이 ▲이종국 104 ▲유 유안 ▲익스퀴진 ▲제로 콤플렉스 ▲주옥 ▲진진 ▲테이블 포 포 ▲품 ▲한식공간이 선정됐다.

이 중 모수·무오키·이종국 104·스테이·한식공간 등 5개 레스토랑은 이번에 처음으로 미쉐린 가이드 1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에 선정된 모든 레스토랑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주열 sense83@mt.co.kr  |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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