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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준 오뚜기 회장,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 금탑훈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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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준 오뚜기 회장. /사진=뉴시스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포용성장의 원동력으로 생산성 혁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산성 혁신을 통해 혁신성장과 일자리 창출 등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중소·중견기업을 포상하고 격려하기 위해 16일 제42회 국가생산성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경제단체 대표, 수상기업 및 산업계 임직원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국가생산성대회는 매년 산업현장에서 생산성 혁신을 통해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법인 및 단체와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분야 행사다.

이번 대회에서는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한현옥 클리오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22명의 유공자와 39개 기업, 20개 팀이 수상했다.

올해 국가생산성대회는 ‘4차 산업혁명을 통한 생산성 혁신, 포용성장의 원동력’을 표어로 중소기업, 여성경영인 기업 등의 수상자 폭이 확대되고 그 성과를 전산업계에 확대하기 위한 행사로 진행했다.

중소·중견기업 수상비율이 73%로서 전년(67%)에 비해 증가했고 특히 대통령 표창에 4차 산업혁명 선도부문이 신설되었으며 전년에 없던 여성경영인이 은탑산업훈장·국무총리표창 등 주요 상을 수상했다.

정승일 산업통상자원부차관은 이 자리에서 제조업·서비스업·공공 부문 수상자 대표와 함께 성공적인 포용성장을 위한 ‘생산성향상 공동선언문’을 채택했고 생산성 혁신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고부가가치와 일자리 창출,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정부는 생산성혁신 의지 고취와 분위기를 제고하고 국가생산성대상 수상기업의 생산성혁신사례를 보급·확산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서울·대전·대구·광주·부산 등에서 국가생산성대상 수상기업 우수사례 순회 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허주열 sense83@mt.co.kr  |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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