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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살리는 신통한 아이디어 16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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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2018 전통시장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 최종 16개의 아이디어가 선정되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달 20일(목)부터 보름 간 ‘2018 전통시장 활성화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였다.
전통시장이 지역 고유의 맛과 멋을 가진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참신한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고자 마련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5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되었다.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평가결과 고득점 순으로 16건을 선정, 이 중 하위 10건은 장려상으로 확정하였으며, 상위 6건에 대해서는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진행 중인 ‘2018 전국우수시장박람회’현장에서 별도의 발표평가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메이커스페이스를 활용해 지역주민과 상인들이 융복합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아이디어(문헌규 외 2인)가 최종 대상으로 선정되었다.

사전 교육을 통해 시장 상인들에게 이 공간의 운영권을 주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회원제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것이다.

김흥빈 이사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이번 공모전이 잘 마무리 되어 제 마음도 무척 기쁘다.”며, “공단은 오늘 주신 좋은 아이디어들을 더욱 발전시켜 전통시장 활성화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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