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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테이블, 슈피겐과 강남구 소재 외식자영업소 지원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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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기술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K-ICT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 입주사인 레드테이블이 슈피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특구인 강남구 삼성역과 선릉역 주변 40개 외식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글로벌 음식관광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슈피겐은 모바일 액세서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디자인과 제품력을 가진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미국·일본·영국 아마존 베스트 랭킹 및 홍콩 e-zone 브랜드 위너 수상, 미국 PC 매거진 베스트 케이스에 선정되는 등 전 세계 60여개 국가에서 활동 중이다.

레드테이블이 슈피겐과 함께하는 글로벌 음식관광 지원 프로그램은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중국어·영어·일본어 등 다국어로 업소를 소개하는 것은 물론 모바일로 예약·주문·결제를 할 수 있도록 플랫폼 입점을 지원해 주는 형식이다.

레드테이블 플랫폼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에게 인기 레스토랑을 찾고 메뉴를 추천하는데 다국어 빅데이터 수집, 분석 기술과 기계학습 기술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입점 기업에게는 레드테이블이 제공하는 해외 홍보 프로모션 패키지와 슈피겐 고속 무선 충전기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도해용 레드테이블 대표는 “경기 침체와 과당경쟁으로 자영업자들이 많이 힘들다.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은 관광객과 같은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라며 “일본도 내수시장의 한계를 관광객 유치로 해결하고 있다. 그동안 자영업자 지원이 정부 위주로 이루어졌는데, 슈피겐처럼 글로벌 진출 경험이 있는 곳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영업자를 지원해 주는 것은 기업의 사회적 공헌의 좋은 사례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레드테이블은 여행자를 위한 빅데이터 기반 글로벌 마케팅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1371개의 레스토랑과 5만3227개의 메뉴가 중국어, 영어, 일본어로 등록돼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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