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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수입육 엑셀(Excel®+), 외식업계 사로잡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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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만으로는 더 이상 소비자에게 어필하기 힘들다. 수입육이더라도 검증된 퀄리티의 원육을 꾸준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외식업 대표들이 엑셀(Excel®)을 사용하는 이유다. 

◆ 고품질, 안정적인 물류 공급이 강점인 비즈니스 파트너 엑셀

최근 가성비 높은 수입산 원육에 주목하는 육류전문점들이 늘어나고 있다. 프리미엄 소고기 무한리필 전문점 '소도둑' 또한 그러한 곳들 중 하나. 한우 등심을 제외하면 전 부위에 미국산 엑셀(ExcelⓇ) 소고기를 사용함으로써 높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월간외식경영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엑셀은 북미산 프리미엄 소고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브랜드다. 전 세계 70개국, 한국 시장 점유율만 37%(미국 PIERS리포트 기준)를 차지할 정도로 브랜드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물량 공급으로 외식업계에서 인지도가 높다. 

소비자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다양한 사업 파트너들 이 업계에서 성공하는데 기여하고 있으며, 전문 수입 공급업자부터 엑셀을 사용하는 식당 사업자에 이르기까지 개별 상황에 맞는 마케팅 지원 또한 이루어진다. 이는 '소도둑'이 엑셀 원육을 선택한 이유기도 하다. 

“더 이상 저렴한 가격만으로는 무한리필 콘셉트로 살아남기 힘들 거라 봤어요. 더군다나 고품질 냉장육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것을 주 콘셉트로 하다 보니 상품력 과 물류 인프라 모두 중요했죠.”라는 것이 김승관 이사의 말. 

현재 '소도둑'은 연간 60억원 규모의 원육을 퀄리티 저하 없이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으며, 23개 매장 모두 월평균 1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매장에서 한우 등심보다 엑셀의 북미산 부채살, 갈빗살 추가 리필 요청이 더 많을 정도라고.

◆ ‘목장에서 식탁까지’ 7단계 시스템, 다양한 프리미엄 브랜드

모든 원육은 체계적인 7단계 관리 시스템을 거쳐 안전하게 생산된다. 우수 축종 개체 선발부터 지육 세척·박피·살균·지육 스캔·등급 판정·포장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독자적인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대표 브랜드를 보더라도 우수 축종을 선별해 고열량 사료로 비육한 ‘스터링 실버(Sterling Silver)’, 엄격한 생우 구매 기준과 월등한 마블링이 강점인 ‘프리미엄 시그니처 앵거스(Premiun Signature Angus)’, 블랙앵거스 축종에 카길의 기술력이 더해진 ‘앵거스 프라이드(Angus Pride)’ 등 미국 농무부(USDA) 등급 판정 기준으로 상위 10~20% 수준인 원육을 생산하고 있다.

◆ 시장 변화 관계없이 꾸준한 공급, 다양한 외식업체 협업 사례 보유

특히, 전 부위에 걸쳐 다양한 원육을 대량으로 보유, 시장 변화에 관계 없이 원활한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은 외식업 경영주들이 눈여겨볼만한 차별화 요소라 할 수 있겠다. 

엑셀 소고기는 '소도둑' 이외에도 '빕스' 등의 패밀리 레스토랑, 'CJ 더 스테이크 하우스'와 같은 스테이크 전문점, '로리스 더 프라임 립', '엘본 더 테이블', '노블카페' 등의 고급 레스토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외식업체에서 사용하고 있다. 일례로 노원 '소한마리 정육식당'의 경우, 소고기 1.2kg을 한 번에 제공하는 ‘소 한 마리’ 메뉴에 엑셀 제품을 활용함으로써 원활한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주요 부위 원육을 한 번에 제공해야 하므로 다양한 부위의 냉장육을 신선하게 확보하고 있어야 하는데, 엑셀을 사용하면서 수급에 걱정이 없었다는 것이 관계자 설명이다.

◆ 소고기 트렌드 반영, 장기적인 외식업계 파트너 될 것

한편, 엑셀은 일반 소비자에게도 친숙한 브랜드다. 이츠 미트(It's meat)·앵거스박 고기공장 등 오프라인 브랜드숍부터 미트박스·푸드장 등의 온라인 고기전문점, 대형 마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엑셀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츠미트의 경우 3년 내 300호점까지 점포를 지속 확장,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계속해서 넓혀갈 계획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수퍼(GS수퍼마켓, 롯데수퍼) 정육 코너에서도 엑셀 원육을 만나볼 수 있다.이처럼 수입 소고기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이 향상됐다는 점은 수입육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변화하고 있음을 뜻한다. 국내산에 비해 저렴하지만 질이 낮다는 막연한 인식보다 ‘합리적인 가격이지만 체계적으로 관리된 원육’ 이라는 인식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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