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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에 불고기까지! CU(씨유), 프리미엄 버거가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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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표 버거가 진화하고 있다.

햄버거 번, 토핑, 패티 등을 고급화해 전문점 수준의 맛과 품질을 갖춘 수제버거 스타일 상품들이 지속적으로 출시되며 관련 매출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CU(씨유)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햄버거 매출은 전년 동기(1~7월) 대비 약 8.1% 신장했으며, 특히 수제버거 컨셉의 프리미엄 버거 매출은 무려 185.6%나 훌쩍 뛰었다. 이렇듯 프리미엄 버거가 큰 인기를 끌면서 관련 상품 수 비중 역시 약 30%까지 확대됐다.

지난해부터 신선함을 컨셉으로 내세운 해외 유명 수제버거 브랜드가 국내에 잇따라 론칭하면서 특제 번과 원물 토핑을 강조한 프리미엄 버거가 편의점에서도 대세로 자리잡은 것이다.

최근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안이 커지면서 원물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먹거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도 프리미엄 버거의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 CU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와 같은 추세에 맞춰 CU(씨유)는 프미림엄 버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CU(씨유)는 생(生) 아보카도 과육을 넣은 ‘아보카도 버거(3,000원)’를 출시했다.

해당 상품은 수제버거 스타일의 프리미엄 버거로, 최근 건강 식재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보카도를 도톰하게 썰어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아보카도 외에도 토마토, 프리미엄 쇠고기 패티 등 고급 토핑을 사용했다.

번(Bun)도 업그레이드 했다. 수제버거 전문점에서 만날 수 있었던 통밀 발효종 효모를 사용한 브리오쉬번을 상품에 적용해 고소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다진 고기인 패티 대신 고기를 그대로 넣은 버거도 출시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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