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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전보다 멕시코전서 편의점 맥주 더 잘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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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GS리테일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1승2패로 조별리그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16강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편의점 주류 매출은 디펜딩 챔피언 독일에 승리했던 27일이 아닌 23일(멕시코전)에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GS25에 따르면 다음날이 일요일이라 출근에 대한 부담이 적었던 멕시코전(1대2 패배)이 진행됐던 23일 전국에는 184만개의 맥주가 판매됐다. 반면 27일 독일전(2대0 승리)에는 146만개가 판매됐고, 18일 스웨덴전(0대1 패배)에는 162만개가 판매됐다.

GS25가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경기가 있었던 3일간의 매출을 100으로 놓고 매출 비중을 비교한 결과를 보면 멕시코와의 경기가 있던 날은 맥주·소주와 마른 안주류의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대로 늦은 시간 경기, 다음날 출근, 기대감 하락으로 독일과의 경기가 진행된 전날은 맥주·소주와 마른 안주류 매출이 가장 적었다. 

스웨덴전은 비교적 이른 시간(저녁 9시)에 시작함에 따라 간편먹거리, 냉장식품, 샐러드 등 먹거리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허주열 sense83@mt.co.kr  |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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