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소식각 업체 브랜드별 최신 뉴스와 동향을 전달해 드립니다.

가맹점주들 단결로 갑질에 본격적으로 대응시작 나서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연석회의가 지난 10일, 방배동에 사무실을 새롭게 오픈하고, "가맹점주와 가맹본사의 수익배분에서 불합리가 발생하여 산업성장의 주수익을 가맹본사가 가져가는 것이 부당한 필수물품 강요이다"라며 "제도적으로 필수물품의 정의가 모호하여 이를 남용하는 단초를 제공하고 있어 명확한 정의 및 기준 확립이 필요하며, 정보공개서 필수물품 등재 시 실질적 심사를 위해 명확한 개념 정의와 기준마련이 필수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 떄문에 점주협의회측은 "시급히 필수물품의 정의 및 기준에 대한 입법이나 시행령 개정(부당한 필수물품 강요금지의 불공정행위 신설) 또는 고시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들은 "정보력 · 경제력 · 경험 등에서 비롯하는 가맹본사와 가맹점주의 힘의 불균형을 시정하기 위해서는 가맹점주에게 집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해야 한다"라며 "가맹점주협의회 단체가 구성 신고제를 도입하여 구성단체에게 정당성을 부여하고, 정당한 이유 없이 거래조건 협의요청을 거부하지 못하도록 단체교섭권을 입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주무기관인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점주단체들의 연합단체인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의 단체를 인가하여 가맹점주들의 자주적 조직화를 촉진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