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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 ‘뒤집어버려’ 월드컵 TV 광고 … 차범근, 안정환 등 축구 전설 모델로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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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공식맥주 카스가 한국 축구 전설들과 함께 러시아 월드컵의 판도를 뒤집어보자는 짜릿한 응원의 메시지를 준비했다.

오비맥주(대표 고동우)는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한달 여 앞두고 월드컵에 대한 국민적 기대감을 조성하기 위한 ‘카스’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를 재현하자는 취지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안정환을 비롯해 한국 축구의 전설 차범근 전 감독 등을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이번 TV 광고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맥주 카스가 월드컵 기간 선보이는 마케팅의 주제인 ‘뒤집어버려’의 메시지를 표현했다. ‘일의 차례나 승부를 바꾼다’는 사전적 의미를 바탕으로 안 될 거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뒤집어보자는 취지다. 우리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의 판도를 ‘뒤집어버리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도 담았다.

▲ 오비맥주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광고는 러시아 월드컵 본선 경기 해설을 맡은 조우종 아나운서가 함께 해설을 맡은 차범근 전 감독에게 러시아 월드컵의 전망을 묻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차범근 해설위원은 차분한 목소리로 “2002년을 생각해보라. 해보기 전까지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안 될 거라는 생각을 뒤집어야 한다”고 대답한다. 카스의 로고가 거꾸로 배치된 ‘카스 후레쉬 월드컵 패키지’를 즐기며 월드컵 중계를 지켜보는 안정환 전 선수는 “뒤집어버려”라고 맞장구를 치며 응원에 힘을 더한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월드컵 개막을 한달 여 앞두고 국민적 관심과 응원 열기를 한데 모아 안 될 거라는 생각을 뒤집고 경기의 판도를 뒤집어보자는 바람을 담았다”며 “이는 암울한 현실을 살고 있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짜릿하게 부딪쳐 보라고 말하는 카스 브랜드의 도전 정신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말했다.

카스는 TV 광고 외에도 월드컵 본선이 시작되면 대한민국의 조별 예선 경기가 열리는 날에 맞춰 대규모 국민 참여 응원전을 펼치는 등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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