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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알바는 스무살, "그만둔다고 말하기가 가장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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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처음 하는 시기가 통상 고3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직후로 조사됐다.
/사진=알바몬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 2613명을 대상으로 ‘처음 아르바이트를 한 나이(만 나이 아님)’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20세’에 처음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응답자가 38.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19세(29.8%)’, ‘21세(9.5%)’에 처음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또 연령대가 낮을수록 더 어릴 때 처음 알바를 시작했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조사결과 처음 알바를 한 나이는 20대(38.3%), 30대(29.8%), 40대(50.0%) 모두 ‘20세’가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19세’에 처음 알바를 했다는 응답자가 많았는데, 20대 중 19세에 첫 알바를 했다는 응답자는 30.3%로, 30대(25.8%)와 40대(12.5%)보다 많았다.

알바몬 관계자는 “최근 수학능력시험을 본 직후 알바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늘면서 19세에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어린 나이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늘면서 알바 근로자의 처우와 권익보호 제도에 대해 알고 있는지 인지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번 알바몬 조사에서도, ‘처음 알바를 할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알바를 그만둘 때 어떻게 말해야 할 지 몰라 어려웠다’는 응답자가 복수응답 응답률44.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임금 수준이 적절한지(35.6%)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 판단하는 것(34.8%)이 어려웠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이외에도 ▲고객의 반말, 무시 등 고객의 갑질(26.5%) ▲공고를 봐도 어떤 일을 하는 건지 알기가 어려웠다(25.6%)는 응답자가 있었고, ▲언제 쉬어야 하는지 몰라 잘 쉬지 못했다(22.3%)는 응답자도 있었다.

한편, 처음 했던 아르바이트를 했던 알바 직종은 ‘음식점/프랜차이즈 서빙’이 복수선택 응답률 41.9%로 가장 많았다. 이러한 답변은 20대(42.9%)와 30대(27.2%) 40대(32.5%) 응답자 모두에서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는 ‘카페 PC방 등 매장관리(17.1%)’, ‘편의점, 백화점 등의 판매직(12.9%)’ 순으로 많았다.
강인귀 deux1004@mt.co.kr  |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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