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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주점창업은 특색있는 브랜드 선택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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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창업자의 경우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택하는 경향이 높다. 프랜차이즈 창업은 검증된 사업 아이템과 브랜드 인지도, 운영 노하우 등으로 보다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업종, 브랜드를 선택함에 있어서도 신중함이 필요하다. 창업 후 본사의 지속적인 관리가 있는지, 외부변수에 민감하지 않은 업종인지, 오픈특수가 아닌 꾸준한 경쟁력이 있는지를 잘 따져봐야 한다.

이런 복합적인 환경을 브랜드별로 특색있게 무장하고 있다. 

▲ 프랜차이즈 창업상담 모습 (사진=강동완기자)

주점창업 브랜드 꼬지사께는 정통 이자카야와 한국인의 문화에 맞는 퓨전포차를 결합한 한국형 선술집으로 편안하고 아늑한 인테리어에 꼬치메뉴와 함께 다양한 퓨전요리 그리고 저알콜을 선호하는 시대적 흐름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케 판매를 통해 30-40대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10년간 축적해온 프랜차이즈 운영노하우와 자사의 메뉴 원팩화 시스템을 통해 안정적인 가맹점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뉴욕야시장은 뉴욕의 길거리에서 누구나 쉽게 즐기는 가벼운 음식이라는 “뉴욕에서 온 소울푸드” 컨셉으로 현재 소비자에게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내부는 회벽색으로 도장하고 핀조명으로 포인트를 주며 뉴욕의 밤거리를 연출하려 노력했다. 또한 드럼통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하면서 길거리에 앉아있는 편안함을 제공한다. 이러한 매장 분위기와 탄탄한 브랜드 스토리에 가성비 좋은 메뉴가 더해지면서 그 경쟁력이 배가되었다.

‘오땅비어’는 해산물 튀김 전문 펍(Pib)를 테마로, 기존의 천편일률적인 스몰비어의 메뉴를 탈피하고 오징어를 대표로 한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는 점은 또하나의 특징.

본사와 가맹점의 동반성장, 수익 극대화를 위해 단가 상승을 하지 않고 있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징어를 활용한 요리들을 주 메뉴로 선보이고 있어 본사의 경영방침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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