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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이륜차 오토바이 배달원 안전운행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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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주)우아한형제들은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주민)과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운행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하는 배달 이륜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보건공단, 손해보험협회, 여기에 배달 업계를 대표해 배달의민족를 비롯해 바로고, 서울퀵서비스사업자협회 등이 함께 참여해 총 7개 기관 및 업체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 제공=배달의민족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는 ‘이륜차 교통안전교실’을 운영하고 이륜차 안전운행 방법과 도로교통법규에 대한 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안전교육을 이수한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 이수증을 수여하고 반사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경찰 관계자는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은 경찰의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운전자 스스로의 안전 운행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며 “안전한 배달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참여 기업은 물론 일반 시민들도 이륜차 안전운행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배달앱 배달의민족을 비롯해 프리미엄 외식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 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안전한 배달 문화와 라이더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이미 2015년부터 매년 ‘민트라이더’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우아한형제들은 작년 9월 배달원이 사고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으면서 더 안정적인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업계 최고 수준의 ‘라이더 보험’을 마련해 운영 중이다. ‘이륜차 종합보험’에 ‘오토바이 운전자 상해보험’을 추가하는 등 적용 범위를 대폭 넓히고 보장 금액도 높은 것이 특징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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