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 과정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17일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연세대학교 FCEO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동문임원 오찬을 통해 업계내에서 위상을 높이고, 2018년 3월 21일(수)부 터 매주 수요일 17주 과정으로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재개 시작된다.
연세대학교 FCEO(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8대 총동문회 김금자 회장은 “불경기 속에는 공부하는 CEO가 중요하다”라며 “함께 공부하는 조찬모임과 정보와 소통을 나누는 ‘공부하는 동문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김 총동문회장은 “힐링하고 공부하기 위해 힐링하는 동문회를 만들어가겠다”라며 “8대 동문회에는 ‘여기저기’라는 캐치로 행복한 동문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명훈 총동문회 명예회장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연세대 프랜차이즈 CEO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라며 “그동안 프랜차이즈산업은 미래지향적이며 누구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산업인만큼 연세대 최고경영자과정의 앞으로 발전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동문임원 오찬모임에서는 SY프랜차이즈 김성윤 대표(23기)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으로 새롭게 참여한 가운데 각 기수별 31명 기수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한편,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32기는 연세대 상납 경영원(서울 신촌캠퍼스)에서 3월 21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해 6월 27일(수)까지 진행된다. 강의교재 기념품 간식 등 교육 관련 비용을 포함해 480만 원으로 예정되어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연세대 상남경영원 홈페이지 또는 연세대 총동문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7일 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연세대학교 FCEO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동문임원 오찬을 통해 업계내에서 위상을 높이고, 2018년 3월 21일(수)부 터 매주 수요일 17주 과정으로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재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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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동완 기자 |
연세대학교 FCEO(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8대 총동문회 김금자 회장은 “불경기 속에는 공부하는 CEO가 중요하다”라며 “함께 공부하는 조찬모임과 정보와 소통을 나누는 ‘공부하는 동문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김 총동문회장은 “힐링하고 공부하기 위해 힐링하는 동문회를 만들어가겠다”라며 “8대 동문회에는 ‘여기저기’라는 캐치로 행복한 동문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명훈 총동문회 명예회장은 “공식적인 자리에서 연세대 프랜차이즈 CEO과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라며 “그동안 프랜차이즈산업은 미래지향적이며 누구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산업인만큼 연세대 최고경영자과정의 앞으로 발전이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동문임원 오찬모임에서는 SY프랜차이즈 김성윤 대표(23기)가 총동문회 수석부회장으로 새롭게 참여한 가운데 각 기수별 31명 기수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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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금자 총동문회 회장 (사진=강동완 기자) |
한편, 연세대 프랜차이즈 최고경영자과정 32기는 연세대 상납 경영원(서울 신촌캠퍼스)에서 3월 21일(수)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해 6월 27일(수)까지 진행된다. 강의교재 기념품 간식 등 교육 관련 비용을 포함해 480만 원으로 예정되어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연세대 상남경영원 홈페이지 또는 연세대 총동문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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