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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오가다, '2017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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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일제, 월요일 오후 출근 
30일 안식휴가 및 해외연수 지원 
자기개발비 및 업무개발비 지원


코리안 티 카페 오가다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17 가족친화 우수기업인증'에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가족친화인증은 한국경영인증원의 심사를 거쳐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제도로,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유연근무제, 정시 퇴근 등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기업·기관을 선정하며,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CEO 인터뷰, 직원만족도 조사 등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진행된다.

오가다는 ‘A life in harmony’를 기업의 미션으로 삼고, 임직원들의 업무와 개인생활의 균형을 조화롭게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사내 복지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 오가다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직장인들에게 가장 출근하기 힘든 요일을 물으면, 대부분 주말이 끝나고 다시 업무를 시작하는 월요일이라고 답할 것이다. 

오가다는 ‘월요병’에 대한 직원들의 부담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매주 월요일은 오후에 출근하는 4.5일제를 도입하여 운영 중이다. 4.5일제는 임직원들이 가장 만족하는 복지 제도 중 하나로, 주말을 보다 효율적으로 즐길 수 있고 업무시간 내 집중도를 높여,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 상승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 장기근속 직원들을 위해 안식휴가 및 해외연수를 지원한다. 직영점에서 3년 이상 근무한 매장 직원들에게 3년마다 30일의 유급휴가를 부여한다. 근무 특성상 다른 직무보다 퇴사율이 높은 매장 직 근로자의 동기부여를 위한 제도로, 안식휴가를 통해 재충전을 한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와 로열티가 더욱 높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외에도 2018년부터는 3년 이상 장기근무한 본사 직원에게도 3년마다 해외연수를 지원해준다. 자신의 업무와 연관성이 있는 도시 내 연수 코스를 직접 선정하여 해외연수를 떠날 수 있기 때문에, 동기부여 및 업무능력 향상이라는 두 가지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자기개발을 통한 업무능력 향상과 인재 양성 장려를 위해, 오가다는 임직원들의 자기개발비 및 업무개발비를 지원하고 있다. 입사 익년도부터 1년에 30만 원씩 지원되는 자기개발비는 자신의 업무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더라도, 장기적인 자기개발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팀장 승인하에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이 결제한 금액의 50%가 지원된다.

업무와 관련된 세미나 참석, 시험 응시, 도서구입 시 해당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업무개발비도 지원하고 있는데, 보다 전문적인 인재로 양성하여 회사와 직원 모두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복지 제도로 직원들의 참여도나 만족도가 가장 높은 제도이다.

이 밖에 생리휴가 및 출산 전후 휴가, 배우자 출산휴가, 가족 돌봄 휴직, 육아휴직 등 정부에서 법적으로 인정하는 다양한 복지 제도를 근로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

최승윤 대표이사는 "’A life in harmony’라는 오가다의 미션처럼, 일과 쉼이 조화로운 삶, 정신과 신체의 균형 있는 삶을 통해 보다 만족스러운 직장 생활을 즐기며, 임직원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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