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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드림, '100% 우리밀라면' 마트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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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밀(글루텐)을 섞지 않은 자연드림의 100% 우리밀 라면이 농협에서 선보인다.

자연드림은 농협과 OEM(주문자상표부착방식)으로 생산과 판매를 시작했다. 자연드림과 농협은 지난 8월 생산계약 후,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하나로 우리밀라면’ 생산에 돌입했다. 

이로써 오는 4일부터 농협이 운영하는 대형마트 하나로클럽(전국 32개 지점) 및 하나로마트(전국 2,420개 지점)에서 소비자들이 자연드림의 100% 우리밀라면을 만나볼 수 있다.

자연드림 라면은 우리밀과 국산 감자전분, 우리밀에서 추출한 단백질인 글루텐으로 면을 만들어 면발의 식감이 차지고 쫄깃하다. 라면의 분말스프는 국산 고춧가루와 국산 채소를 사용하며, 화학첨가물은 최대한 배재해 깔끔한 맛을 살렸다. 

특히 구례자연드림파크에서 직접 생산하며, 제조일자를 표기해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연드림 우리밀라면은 연간 약 700만 개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무엇보다 지난 2015년 자연드림이 국내 최초 우리밀에서 글루텐 추출에 성공, 수입밀(글루텐)을 섞지 않고 오직 우리밀로 만든 라면으로 식품업계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농협 OEM 생산과 판매를 통해, 우리밀 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확대하고, 우리밀 소비 증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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