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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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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가족친화인증 및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김석순 신세계푸드 인사담당 상무(오른쪽) 등 관계자들이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세계푸드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신세계푸드가 지난 19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7년 가족친화인증 및 일·가정 양립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가족친화기업 재인증을 받았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들의 일과 생활 균형 지원을 위해 출산, 육아휴직,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에 여성가족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인증 심사에서 신세계푸드는 2012년 첫 인증을 받은 이래 다양한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해 2020년까지 재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자녀출산,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9개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아이 키우기 좋은 일터분야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됐다.

신세계푸드는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고민 없이 마음 놓고 직장을 다닐 수 있도록 산전, 산후 휴가와 육아휴직을 적극 권장해 최근 5년간 육아휴직 사용률 110%와 출산 관련 휴가 사용 후 고용 유지율 100%를 달성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비법정제도인 난임휴가(최대 6개월)와 출산휴가(희망시점부터 출산까지) 제도도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에 힘입어 남직원의 육아휴직도 2015년 대비 166% 증가했다.

이 외에도 ‘가족 초청 쿠킹 클래스’, ‘금요일 정시 퇴근제’, ‘러브 패밀리 투어’, ‘가족 의료비 지원제도’, ‘사내 수유실 운영’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김석순 신세계푸드 인사담당 상무는 “이번에 수상한 국무총리 표창은 그동안 임직원들을 위해 조성한 다양한 복지제도가 빛을 본 결과”라며 “현재 운영 중인 직원 복지제도를 정착시켜 문화로 만들고 가족친화경영을 통해 일과 가정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주열 sense83@mt.co.kr  |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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