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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코엑스(COEX)로 갈까? 서울무역전시장(SETEC)로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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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산업협회 코엑스 첫 박람회, 기대 반 우려 반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오는 2018년 3월 1일부터 서울 코엑스 1층 A.B홀 전관 규모로 640부스 300개 업체를 모집하여 ‘제42회 프랜차이즈 서울’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예년보다 2배 이상 커진 규모이다. 박람회 일정도 2018년 3월 1일부터 샌드위치 연휴 기간에 진행된다.
지난 2017년 3월까지 서울무역전시장(SETEC)가 340부스 규모였고, 2017년 10월 일산 킨텍스(KINTEX)의 경우도 7A홀 300여부스 규모로 박람회가 진행되었다.


이때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박람회 참가업체 규모는 150~200여 개 정도였다.
이를 비교할 때 2018년 3월 1일부 터 개최되는 박람회는 2배 이상 커진 것이다.

킨텍스 박람회 때는 협회에서 참가업체들을 대상으로 1+1 또는 무료 지원등으로 넓은 공간으로 채워서 진행됐다.

그러나 이번 2018년 3월 1일부터 개최되는 박람회 이전에 2018년 1월 4일부터 코엑스에서 월드전람이 주관 개최되는 ‘제46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COEX’가 먼저 개최되는가 하면,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의 성지와 같다고 표현하는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2018년 3월 22일부터 ‘제47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SETEC’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되고 있다.

명칭도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 프랜차이즈서울로 바뀐다.

박람회를 개최하는 전시업계 관계자는 “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개최하는 박람회 규모가 역대급보다 가장 많은 2배 이상 큰 규모에 봄을 맞이하는 3월 1일 연휴라는 점을 비교할 때 얼마나 참가업체가 나올지 의문시된다”고 전했다.

또 다른 업계 한 관계자는 “성급히 박람회에 참가신청을 하는 것보다 더 두고 보고 3월 말 세택박람회와 프랜차이즈산업협회에서 박람회 홍보를 어느 정도 하는지 두고 봐야 할 것 같다”라며 “부스가 다 채워지지 않을 경우 할인도 더 주지 않겠느냐”라고 관망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오는 12월 31일까지 협회 회원사 대상으로 10% 할인과 비회원사 5%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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