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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오가다 최승윤 대표, 고려대학교 창업교육 특강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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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7일, 카페 오가다 최승윤 대표가 자신의 모교인 고려대학교 CJ 법학관에서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나의 청년 창업기'라는 주제의 창업 특강을 진행했다.

고려대학교 학생처 인재개발원에서 주관한 이번 특강은 고려대학교의 슬로건인 ‘개척하는 지성 (Pioneering Intellectual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취업이 아닌 창업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청년 기업가를 모색하던 중 청년 창업가로 잘 알려진 카페 오가다의 최승윤 대표가 강연자로 초청되었다. 


최승윤 대표는 대학 졸업 직후인 26세의 젊은 나이에 창업을 시작하였으며, 2009년 시청 앞 2평짜리 작은 한방차 테이크아웃 매장으로 시작한 카페 오가다는, 현재 전국 9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 코리안 티 카페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하였다.

최승윤 대표는 카페 오가다의 창업 스토리와 더불어 그의 대학생활 당시의 활동 및 경험을 설명하며, 재학생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의 강연을 진행하였다. 

최 대표는 “대학 생활 동안 내가 할 수 있는 특별한 활동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했다.” 라며, “오직 대학생일 때만 할 수 있는 일들을 리스트로 만들어, 각 미션을 완료할 때마다 리스트를 하나씩 지워가면 더 유익한 대학생활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았다.” 라고 전했다.

최 대표는 자신의 다짐을 그대로 실행하기로 마음 먹었고, 대학생활 4년동안 고려대학교 응원단, ROTC 등 다양한 교내 활동들을 병행함과 동시에 학업에도 열중하여 장학금 놓치지 않았다. 

최 대표가 작성한 리스트에는 ‘나만의 사업을 시작하는 것’ 역시 포함되어 있었으며, 대학생활 중에도 중소기업의 BI와 CI를 제작해주는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며 사업에 대한 경험을 쌓았고, 향후 이것이 카페 오가다 창업의 발판이 되었다고 밝혔다.

최 대표의 자신을 향한 질문들은 대학을 졸업하면서, “일이 나에게 있어 어떤 의미인가?”라는 질문으로 발전하였고, 새로운 질문에 대한 그의 대답은 “일은 스스로 나를 성장시키는 것”이었다. 일을 통해 늘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다는 그의 믿음은, 그가 어려움에 처할때마다 인생의 지표가 되어주는 신념이 되었다.

최승윤 대표의 생생한 창업스토리는 취업과 창업에 기로에서 고민하고 있는 고려대학교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특강은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 카페 오가다에 대한 자세한 소개 및 문의는 오가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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