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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 2017 소비자선정 브랜드 대상 4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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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도시락이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17 소비자선정 스타브랜드 대상’을 4년 연속으로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한솥도시락은 중산층과 서민의 편안한 친구 같은 브랜드이다.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언제나 소비자에게 겸손하고, 소비자의 주머니 사정부터 먼저 고려하는 가성비 높은 도시락이라는 기본 콘셉트를 지켜왔다. 

신동진 단일품종 쌀인 ‘한솥 무세미’, 국내산 김치 사용 등 식자재 품질개선으로 고객 가치를 높여 왔지만, 24년간 메뉴 가격인상은 30% 선에 불과하다. 지금도 주 메뉴 가격대는 2,700원~5,000원 대로 경쟁 브랜드의 비슷한 품질대비 가격보다 20~30% 이상 저렴한 편이다. 소비자가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국민도시락을 지향하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안정적이고 과학적인 창업 아이템이다. 가맹점 창업 투자금 대비 월평균 순 이익률이 5% 선으로 안정적이다. 가령, 가맹점 평균 투자금인 1억 2000만원(점포구입비 포함)을 투자하면 월 600만 원의 순이익을 가져가는 셈이다. 

최근에는 브랜드 유지 및 확장 전략으로 앉아서 먹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한 ‘이팅 라운지(eating lounge)’ 점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혼밥족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현재 1~2인 가구 비율이 55.4%, 맞벌이 부부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시락 수요증가 및 편의음식 외식 문화가 확대되고 있어서 가맹점의 평균수익도 크게 올라가고 있다. 한솥도시락은 이러한 여세를 몰아 모바일 주문 및 결제 등 테이크아웃을 보다 편리하게 하기 위해 모바일 주문 시스템도 구축하고 있다. 향후에는 빅데이터 활용 등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진기술도 도입해 소비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제 한솥도시락 창업이 중산층 고소득 아이템으로도 주목 받기 시작했다.

한솥도시락은 윤리경영과 경영의 효율화로 가맹본부의 도덕성과 재무 건전성이 높은 기업이다. 특히 가맹점에 대한 본사의 갑질은 일절 없다. 본사가 공급하는 동일 품목의 동일 품질보다 더 저렴하게 가맹점이 공급받을 수 있다면 그것을 본사에 추천해달라는 것이 기본 방침이다. 

이와 같은 가맹점 관리로 한솥도시락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가맹점과의 분쟁이 없었다. 또한 한솥도시락은 경영의 효율화로 재무 건전성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최상위에 랭크돼 있다. 이는 본사가 지속적인 R&D 투자를 가능하게 한다. 매월 신 메뉴 출시로 단골고객의 입맛을 식상하지 않게 하고, 수시로 가맹점 매출증대 이벤트를 지원함으로써 상생하는 브랜드 공동체를 구축했다.

한솥도시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착한 기업이다. 한솥의 사회공헌 활동이 특히 주목 받는 이유는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닌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진정성 때문이다. 

한솥 이영덕 회장은 “올해 사회공헌 활동도 적극적으로 실시해, 총 20여 건에 기부금액만 4억 원에 이른다”며, “한솥은 단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역과 국가 사회에 공헌하는 것을 기업이념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한 해 경영목표 중 가장 중요한 것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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