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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네 소고기국밥, 소자본 창업 가맹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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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장수 외식브랜드 전문기업 (주)미래원F&C가 ‘방가네 소고기국밥’ 브랜드를 론칭하고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 방가네 소고기국밥은 ‘5분완성 전통가마솥 명품수제 소고기국밥’을 콘셉트로 맛과 품질, 가격, 스피드를 동시에 만족시키는 ‘불황기 고객 친화적 소고기국밥·수육 전문점’을 지향하고 있다.

우선 메뉴의 맛과 품질에 대한 고객 반응이 좋은 편이다. 대표 메뉴인 ‘가마솥 얼큰 소고기국밥’과 ‘가마솥 맑은 소고기무국’은 본사 CK 공장에서 최상의 재료와 사골육수로 24시간 가마솥으로 푹 우려낸 것을 팩으로 진공 포장하여 각 가맹점에 공급해 어머니의 정성과 손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 

▲ 제공=방가네 소고기국밥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국밥 완제품을 각 가맹점에 공급해주면 점포에서는 포장을 뜯은 후 데우기만 하면 되는 시스템이다. 데우는 데 걸리는 시간은 5분이면 충분하다. 

스피드한 식사를 원하는 한국인의 니즈에 딱 맞고 점포의 회전율도 높다. 반면, 소비자 가격은 국밥과 무국, 소내장탕, 뼈해장국 등 식사 메뉴가 6000~7000원 선으로 맛과 품질, 푸짐한 양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 고객 만족도가 높다.

저녁 술안주 메뉴도 다양해 점포의 매출 다각화를 이뤘다. 소고기수육, 소고기버섯전골, 소곱창전골, 뼈다귀전골, 수제직화무뼈닭발 등이 있고 일인당 객단가는 1만~1만5000원 선으로 소주 한 잔 하기에 그만이다. 본사 관계자는 “불황기 주머니가 가벼운 고객을 대상으로 가성비 높은 최상의 메뉴를 구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말했다.

방가네 소고기국밥이 창업 희망자의 주목을 끄는 이유는 다름 아닌 인건비 절감 효과가 크다는 점 때문이다. 요즘 외식업의 화두는 단연 최저 인건비 인상이다. 내년부터 큰 폭으로 인건비가 올라간다. 이제 방법은 나와 가족이 직접 할 수 있는 업종을 고르는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방가네 소고기국밥은 주방장이 필요 없고, 초보자도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나 홀로 창업이나 부부창업 업종으로 선호되고 있는 것이다. 골목상권에서 혼자서 점포를 운영하더라도 아르바이트 한 명만 쓰면 충분히 운영할 수 있다.

또한, 방가네 소고기국밥은 창업자 맞춤형 창업상품을 선보이고 있어 창업자들은 각자의 사정에 맞는 창업상품을 선택하면 되는 것도 장점이다. 신규창업자의 경우는 인테리어 등 시설은 창업자가 희망할 경우 직접 할 수 있게 했다. 

가맹점 개설로 인한 본사의 마진을 최소화 하면서 가맹점 창업자의 창업비용을 대폭 절감한 것이다. 그리고 매출이 부진한 점포가 방가네 소고기국밥으로 간판갈이 하는 업종변경을 할 경우는 380만 원의 가맹비만 내면 되고, 이도 저도 아니고 소고기국밥 메뉴만 취급을 원하는 음식점은 홍보판촉물과 그릇류, 초도물량 등으로 185만 원만 내면 본사가 국밥 메뉴 판매가 잘 되도록 최대한 지원해준다.

한편, 본사는 가맹점 희망자나 메뉴 취급점 희망 점포가 방가네 소고기국밥 홈페이지에서 샘플 메뉴를 주문하여 시식 후 맛을 검증한 후 창업을 결정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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