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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창업시 '브랜드 차별화된 경쟁력'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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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들은 나름대로 타브랜드와 차별화된 전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메뉴부터 판매방식, 인테리어 내부모습 까지 다양하다.

전문가들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팔기 위해선 감성 오감마케팅이 중요하며, 눈으로 보고, 맛으로 느끼는 경쟁력이 필요하며, 외식창업을 준비한다면 이부분도 체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프랜차이즈 김밥창업 전문 ‘리김밥’은 지난 2010년부터 시작된 전문집으로 수요미식회, 생활의 달인, VJ 특공대 등 다수의 대중매체를 통해 소개됐다.

메뉴의 특성상 주문을 받고 즉석에서 조리되는 방식이 일반적이지만 리김밥은 미리 조리된 전체 메뉴의 김밥을 쇼케이스에 진열해 판매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프리미엄 김밥전문점 리김밥 관계자는 “쇼케이스에 진열판매를 하게 되면 전 메뉴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고 동시간대 많은 고객들의 다양한 주문을 짧은 시간에 응대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라며 “'4시간 판매제한'이라는 관리법을 적용해 차별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리김밥은 최근 해남지역의 국내산 박을 사용해 ‘박’ 특유의 쫄깃한 식감을 살린 ‘박고지김밥’을 출시했다. 리 김밥 특제 간장 소스와 함께 달달하고, 짭조름한 맛을 더했다.

부대찌개 한식전문 브랜드인 ‘킹콩부대찌개’는 밥&라면사리 무한리필 시스템으로 불황기 최고의 창업아이템으로 소개되고 있다.

푸짐하고 맛있는 부대찌개와 두루치기에 밥과 라면사리를 무한리필 해 드림으로써 불황기 고객 니즈 적합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년간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조리 시스템을 최대 단순화하여, 요리를 전혀 못하는 초보 창업자라도 쉽게 운영이 가능하며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어 인건비도 절감하실 수 있다.

'피마자루'는 천연 곡물 도우로 건강과 맛을 모두 챙겼다. 도우는 녹차, 클로렐라를 비롯해 호밀, 흑미, 조, 수수 등 총 12가지의 잡곡이 함유되어있다.

뿐만 아니라 특허기술로 이루어진 클린생산설비를 도입한 제조 공장에서 24시간 이상 냉장 숙성된 도우 사용을 원칙으로 한다. 곡물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과 숙성 기술로 만들어진 건강한 맛으로 피자마루의 도우는 국내 피자업계 최초로 특허도 획득해 차별성을 높였다.

프랜차이즈 스몰비어 ‘오땅비어’는 갓 튀긴 신선한 바다를 컨셉으로 메뉴를 구성, 해산물 튀김 펍으로 차별화된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모두의 오징어, 오징어몽둥이, 오빠입술 등 브랜드만의 개성 넘치는 메뉴에서부터 대형주점에서 즐길 수 있었던 치킨과 피자, 샐러드 등 다른 스몰비어에 없는 대중적인 메뉴도 추가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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