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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을 쇼케이스에서 골라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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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새로운 판매방식을 찾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햄버거를 어떻게 판매하는 방식이냐에 따라 다양한 매장이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자동차안에 판매하는 드라이브 방식, 소비자가 직접 토핑방식을 선택하는 키오스크 무인주문시스템, 기본 버거 판매, 세트메뉴 판매 등등에 따라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김밥도 판매방식이 달라지고 있다. 당연히 서비스 방식도 달라진다.
수년전부터 선보인 김밥은 매장앞 윈도우 공간에서 직접 김밥을 싸면서 신선도를 강조했다.

▲ 리김밥 홈페이지 캡쳐

프리미엄 김밥 브랜드인 ‘리김밥’은 쇼케이스방식을 도입해 차별성을 높였다.
고객이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메뉴의 특성상 주문을 받고 즉석에서 조리되는 방식이 일반적이지만 리김밥은 미리 조리된 전체 메뉴의 김밥을 쇼케이스에 진열해 판매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쇼케이스에 진열판매를 하게 되면 전 메뉴를 직접 보고 고를 수 있고 동시간대 많은 고객들의 다양한 주문을 짧은 시간에 응대하고 판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즉석김밥에 비해 미리 조리 전시된 김밥이라 신선도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이 업체는 조리돼 전시된 김밥을 4시간 이내에만 판매를 하고, 4시간이 지나 판매되지 않는 메뉴는 폐기하는 '4시간 판매제한'이라는 관리법을 적용하고 있다.

모든 식품에 유통기한이 있는 것처럼 조리돼 전시된 김밥들에게는 4시간의 유통기한이 정해지는 것이다. 메뉴의 선호도에 따라 미리 조리되는 수량과 시간을 본사의 판매시스템에서 조절하기 때문에 폐기되는 김밥을 최소화하고 있다.

리김밥 관계자는 “쇼케이스 진열판매방식은 조리와 판매를 각각 분리하여 집중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라며 “예비 창업주들에게 성공의 핵심 포인트로 안내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프리미엄 김밥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리김밥'은 예비가맹점주들을 위한 현장사업설명회를 1대1방식으로 실시간 진행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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