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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 밀크티 신메뉴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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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에 접어들면서 외식 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신메뉴를 대거 출시하고 있다. 

단연 돋보이는 신메뉴는 바로 ‘밀크티’이다. 최근 커피전문점에서도 티(tea) 메뉴를 강화하는 등 전반적으로 차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다양한 브랜드가 밀크티를 컨셉으로 한 신메뉴를 출시하였다. 

커피 위주의 카페 시장에서 변화하는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맛과 향의 티 메뉴 출시하며 트렌디한 소비자를 만족시키려는 브랜드들의 노력이 엿보인다.

◆ 코리안 티 카페 오가다 ‘밀크 티라떼 4종’

전통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리안 티 카페 오가다는 지난 19일, 한국적인 프리미엄 티를 라떼 형태로 부드럽게 즐길 수 있는 신메뉴 밀크티 라떼 4종을 출시했다.

카페 오가다의 티 라떼 4종은 쌍화차, 자색고구마, 국내산 발효 홍차와 말차 등 한국적인 프리미엄 티 원재료를 우유와 함께 블렌딩한 신메뉴로, 따뜻한 파스텔톤의 음료 컬러와 부드러운 우유폼, 티가 가진 깊은 맛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오가다 티 라떼는 쌍화 티 라떼, 시나몬홍차 티 라떼, 말차 티 라떼, 자색고구마 티 라떼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티 라떼의 주 원재료로 사용되는 티는 보성의 프리미엄 녹차와 발효 홍차로 국내산 찻잎 특유의 깊은 향과 싱그러움이 묻어난다.

한국의 전통차인 쌍화차를 현대적인 라떼로 풀어낸 ‘쌍화 티라떼’는 바디감이 깊은 쌍화차에 부드러운 우유와 초코 드리즐이 더해져 기존 전통차의 고정관념을 깬 오가다만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시나몬홍차 티라떼’는 풍성한 여름 찻잎을 이틀간 숙성시킨 보성 발효 홍차의 독특한 풍미에 고소한 우유, 시나몬 스틱이 더해져, 고소하고 부드러운 향미와 싱그러운 끝향이 느껴진다. 

‘말차 티 라떼’ 역시 보성 프리미엄 녹차를 곱게 갈아 만든 말차를 사용하여 쌉싸름한 맛과 풍미가 뛰어나며, 자색고구마 티 라떼는 달콤한 국내산 자색고구마가 우유를 만나 더욱 고소하고 부드러우며, 식사 대용으로 마실 수 있는 든든한 음료이다.

◆ 엔제리너스커피 ‘코코넛 밀크 라떼’

엔제리너스커피는 가을을 맞아 새로운 메뉴인 ‘코코넛 음료 2종’을 출시했다. 낭만의 계절 가을에 어울리는 깊고 풍부한 커피와 연유의 달콤함, 코코넛의 고소함이 조화로운 ‘코코넛 밀크 라떼’와 부드러운 코코넛과 우유가 만나 담백하면서도 달콤한 코코아 의 조화가 돋보이는 ‘코코넛 초코 모카’ 두 종류이다.

◆ 커피베이 고구마 신메뉴 ‘가을이 왔구마’

소자본 카페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커피베이'는 지난 17일 달콤한 풍미와 부드러운 식감, 영양이 풍부한 군고구마를 컨셉으로 '고구마 라떼'와 사이드 메뉴 2종을 출시했다.

바삭한 파이 토핑과 아몬드의 고소함을 더한 스페셜 고구마 라떼이며, 고소한 버터와 군고구마의 달콤함이 어우러진 '버터구마', 부드러운 휘핑크림과 함께 즐기는 고구마 디저트 '크림이구마'로 다양한 고구마 메뉴를 선보인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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