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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모범 청소년과 함께 제주 유토피아로로 '아트투어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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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10월 19일(목)부터 20일(금)까지 1박 2일간 제주도로 ‘제3차 예술마을아트투어’를 떠난다.

예술마을아트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의 공공미술 사업 2017마을미술프로젝트 중 하나로 지역 특색이 살아있는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예술마을로 재탄생한 마을의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공공미술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탐앤탐스는 일반 시민들과 함께 떠난 제1, 2차 아트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사회약자 배려자와 함께 제3, 4차 예술마을아트투어를 떠날 예정이다. 

제3차는 관할 교육청 추천의 공공미술에 관심 있는 모범 청소년(이하 모범 청소년)과 함께 제주로 떠날 예정이며, 11월에 진행될 제4차 투어는 농아인과 함께 군위, 영천, 경주로 떠난다. 사회약자 배려자와 함께하는 제3, 4차 아트투어는 전액 국비 지원된다.

제3차 예술마을아트투어는 제주도 예술 전반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미술 체험 및 탐방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아트투어는 국가에서 지정한 ‘2017미술주간’에 해당돼 마을미술프로젝트 사업지인 ‘유토피아로’ 탐방과 더불어 저지문화예술인마을 방문, 제주현대미술관 관람 및 공공미술체험 교육 등 다채로운 투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탐앤탐스의 이정훈 문화사업본부장은 “지난 제1, 2차 예술마을아트투어에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며 일반인 대상의 제5차 아트투어도 벌써부터 문의와 예약이 이어지는 등 공공미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뜨겁다”면서 “제3차 아트투어는 제주도의 예술마을을 비롯해 제주 전반의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흔치 않은 투어로 함께하는 모범 청소년에게 뜻 깊은 여행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탐앤탐스는 지난 9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공공미술 사업 2017마을미술프로젝트의 ‘예술마을아트투어’ 사업자로 선정돼, 오는 12월까지 7회에 걸쳐 마을미술프로젝트 조성 지역으로 예술마을아트투어를 떠난다. 자세한 내용은 마을미술프로젝트의 공식 홈페이지 아름다운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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