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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베이커리, 결국 문 닫는다… "악플러 10명 선처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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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아 베이커리 매장이 결국 문을 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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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뉴스1에 따르면 조민아는 현재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운영하고 있는 베이커리 '우주여신 조민아 아뜰리에'를 그만둘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민아의 한 측근은 "조민아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빵집을 내놨다"고 전했다. 조민아는 쥬얼리 해체 후 파티시에 자격증을 취득한 뒤 2013년부터 베이킹을 해 온 바 있다.

조민아는 본인을 향해 심한 욕설을 퍼붓는 악플러들을 고소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 악플러들은 베이커리 주문을 받고 있는 메신저를 통해 조민아에게 입에 담지 못할 내용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조민아는 자신의 SNS에 아뜰리에 공식 계정으로 받은 악성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조민아는 “조민아 아뜰리에 클래스 카톡은 베이킹클래스 수강상담 및 신청을 하는 공간이지 본인들의 자격지심과 모자란 성품을 드러내는 공간이 아닙니다”고 말했다.

이어, “심지어 새벽 12시 40까지 비정상적인 카톡 700개를 넘게 받으면서 실제 베이킹클래스를 상담하려고 하는 수강생들마저 상담을 못받고 영업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이래놓고 즐겁습니까?”라며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조민아는 오늘(17일) 악플러 10명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조민아 변호인 측은 "선처는 없을 것"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앞서 조민아는 제과점을 운영하던 2015년 위생모를 착용하지 않고 손톱에 매니큐어를 칠한 채로 빵을 만드는 사진을 블로그에 올려 위생 논란이 일었다. 이어 지난해 12개입 양갱세트를 12만원에 판매해 가격 논란도 빚었다.

사진. 조민아 인스타그램
김유림 cocory0989@mt.co.kr  |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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