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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개점담당자의 역할 … 브랜드 신뢰 첫단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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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창업자가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계약이후, 매장을 오픈하는 시점까지 개점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4일, 조준호 프랜차이즈개발진흥원 원장은 맥세스컨설팅에서 진행된 ‘맥세스 26기전문가 과정’을 통해 중요성을 강조했다.

▲ 조준호 프랜차이즈개발진흥원 원장 (사진=강동완기자)

일반적으로 계약이 성사되어 예비점주가 되고 난 후에는 해당 예비점주의 불만은 계속해서 늘어난다. 계약을 진행한 점주가 신경을 써야 할 사항은 계약 전보다 계약 후에 더욱 많기 때문이다.

제대로된 개점시스템을 갖춘 본부는 신뢰도가 상승하면서 충성점주 양성된다. 반면, 개점시스템이 없는 본부는 브랜드와 본부의 신뢰도 하락과 함께 불신을 가지게 된다. 이시점부터 믿음이 없어져 불만이 가능하게 된다.

이 때문에 개점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조 원장은 “개점 담당자는 가맹 계약서상 명기된 개점에 관련된 제안서비스를 축적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가맹점주에게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라며 “회사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브랜드와 본부 시스템 이해, 숙지 (계약서, 운영매뉴얼)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점담당자는 오픈전부터 운영계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운영계획서는 도면계획과 함께 오픈점포에 대한 개요등을 전달해 주어야 한다.

조 원장은 “계약담당자 이후 점포를 오픈하는 과정에서 예비점주와의 관계성에서부터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 가맹점간의 신뢰를 시작해야 함으로 담당자는 회사를 대표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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