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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빈스커피, 6년 간 브런치카페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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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생존주기가 갈수록 짧아지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은 “보통 브랜드가 탄생해 최고 전성기를 누리는 기간은 6개월에 불과하며, 이후 3~4년 간 명맥을 유지하는 경우 역시 매우 드물다.”고 입을 모은다.

결국 선두 브랜드를 제외하면 1~2년 안에 모두 자취를 감추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2012년부터 6년 간 브런치 카페 시장 굳건히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바빈스커피’가 주목된다.

바빈스커피의 장수 비결은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다. 바빈스커피 백호근 대표는 “매년 변화하는 트랜드에 맞춰서 인테리어와 메뉴를 업그레이드해 고객과 가맹점주에게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런 노력의 결과가 바로 6년 간 선두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닐까 합니다.”라고 밝혔다.


또한 바빈스커피는 카페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고객이 찾아오는 목적형 매장이라는 점도 오랫동안 사랑받은 이유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카페는 눈앞에 보여야 찾는 업종인 반면, 퀄리티 높은 브런치를 제공하는 바빈스커피에는 맛있는 음식과 커피를 맛보기 위해서 일부러 매장 위치를 찾아서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 

수많은 카페 브랜드를 생기고 없어지기를 반복하지만 이런 특징을 갖고 있는 카페는 매우 희소 가치가 있다.

바빈스커피는 2월 평창올림픽을 앞둔 상황에서도 고객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꾸준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올림픽 기간 중에 외국인 관광객의 한국 방문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국과 유럽, 일본 등지에서 지지를 받고 있는 브런치카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국가적인 큰 행사에 앞두고 바빈스커피는 메뉴 컨셉과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하여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고안하고 있다. 비즈니스, 데이트, 가족 모임 등 어떠한 용도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수의 프라이빗룸과 외국 카페를 연상시키는 야외 테라스, 심플하면서 안락한 개인 테이블을 제공한다. 웅장한 파사드와 외관은 외국 관광객에게 어필할 요소다.

올림픽 기간을 앞둔 10월부터는 북유럽의 정취를 담은 신메뉴 6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웨덴 가정식을 모티브로 한 부드러움과 매콤함의 조화 “비프크림 리조또”와 “쉬림프 로제 리조또”,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쥬키니호박을 이용한 쥬키니호박 치킨 샐러드 등이다.

바빈스커피 백호근 대표는 “바빈스커피는 향후에도 꾸준히 변화해 나갈 것이며, 10년 또는 20년 이상 국내 브런치카페 분야 1위 자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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