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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세계 각국의 가정식, 명절 전통음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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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코앞이다. 매년 명절이 다가오면 주부들의 머리가 슬슬 아파오기 시작한다. 모처럼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데 어떤 음식을 준비할지, 또 언제 다 준비할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기 때문이다. 

식품업계에서는 주부들의 명절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올해의 키워드 'C.U.T'을 제시했다. 일명 '추석 상차림 고민 C.U.T리스트'로 메뉴선택 고민과 번거로운 조리과정을 모두 날려버리자.
▲ 제공=각사

◆ Collection(모음): 노릇노릇 바삭한 전 3종 모음으로 전 부칠 걱정 CUT!

하루 온 종일 기름냄새 맡으며 부쳐야 하는 전, 재료 준비부터 번거로운 조리과정까지 전 부칠 생각에 벌써 머리가 아프다. ‘전’과의 사투에서 벗어나게 해줄 사조대림 ‘노릇노릇 전 3종’ 세트가 준비되어 있다.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은 집에서 부친 듯한 수제타입의 냉동전 3종을 출시하며 주부들의 전 부치는 수고를 덜었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노릇노릇 묵은지 김치전(이하 김치전)’, ‘노릇노릇 오징어 야채전(이하 오징어야채전)’, ‘노릇노릇 녹두전(이하 녹두전)’이다. 3종 모두 ‘식품안전관리 인증(HACCP)’을 받은 안전한 먹거리로 위생적인 시설에서 만들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사조대림 김치전은 국내산 묵은지를 사용해 깊은 풍미와 아삭한 식감이 제대로 살아있다. 정성스레 숙성한 묵은지에서만 볼 수 있는 매콤 새콤한 감칠맛을 그대로 살렸으며, 아삭한 묵은지에 오징어를 추가해 씹는 즐거움을 더했다. 고소한 녹두전도 추석 먹거리로 빼놓을 수 없다. 

사조대림 녹두전은 주재료인 엄선된 녹두와 국내산 돼지고기, 국내산 묵은지의 맛이 잘 어우러지며 녹두 특유의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오징어와 신선한 4가지 야채를 푸짐하게 담은 오징어 야채전도 눈길을 끈다. 오징어 야채전은 쫄깃하고 짭쪼름한 오징어에 부추, 대파, 당근, 양파로 만든 건강 간편전으로 아이들 간식과 어른들의 술안주로 제격이다.

◆ Unique(이색적 메뉴): 세계 각국의 이색적인 요리로 메뉴 고민 CUT!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인 만큼 상차림 메뉴선택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된다. 매끼니 비슷한 명절음식이 이제 식상하다면? 세계 각국의 대표 가정식으로 꾸린 색다른 한상차림은 어떨까.

종합식품기업 대상은 세계 각국의 다양한 가정식 메뉴를 한국인의 입맛으로 구현한 간편식 '휘슬링쿡'을 출시했다. 특히 중국과 일본의 대표 메뉴인 '사천식 고추잡채'와 '닭다리 연근조림'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 상차림 메뉴로 제격이다.

'사천식 고추잡채'는 한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중국요리로 돼지고기와 피망, 버섯, 죽순 등 6가지의 야채를 매콤하게 볶아낸 제품이다. 여기에 꽃빵(화권)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게 고추잡채 요리를 즐길 수 있다. '닭다리 연근조림'은 일본 나가사키식 닭고기 요리로 색다른 풍미가 특징이다. 

국내산 닭다리살에 각종 야채를 넣고 조려낸 후 유자과즙을 넣어 이색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휘슬링쿡’은 조리가 완료되면 제품에서 휘슬 소리가 나는 CV시스템을 도입해 제품의 색다른 느낌을 배가 시켰다.

◆Traditional(전통음식): 전통음식도 간단히 뚝딱, 번거로운 요리과정 CUT!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에 전통음식이 빠질 수는 없다. 가정간편식(HMR)전문 브랜드 반찬가게 '진이찬방'은 누구나 전통음식을 손쉽게 차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진이찬방은 각 지역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여 가격은 낮추고 음식 맛을 높인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또다른 브랜드인 '국선생'은 손이 많이 가는 닭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국선생 안동찜닭은 무항생제 국내산 생닭 한마리와 큼직한 감자를 비법 간장양념에 졸여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매콤 달콤한 맛을 선호한다면 국선생의 비법 양념으로 만든 닭볶음탕을 추천한다.

업계관계자는 “명절만 되면 들썩이는 물가에 재료 구입 비용과 조리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가정간편식이 최근 추석상차림으로 주목 받고 있다”며 “특히 손이 많이 가는 전통음식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 늘어감에 따라 가정간편식으로 상을 차리는 것이 명절 나기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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