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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사리와 밥을 무한대로 ‘킹콩부대찌개’ 7년 성장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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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부대찌개’는 신림동 작은 골목에서 시작됐다. 단지 맛있는 부대찌개를 만들려고 했었던 노력과 정성을 알아준 손님들에 의해 성장했고 프랜차이즈 가맹사업까지 이르렀다.

신선한 재료와 진한육수로 가족에게 먹이듯 정성을 다하는 ‘킹콩부대찌개’는 장기불황을 겪고 있는 2050세대의 니즈에 부응하고자 밥과 라면사리를 마음대로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도록 무한제공해 푸짐함을 더했다.

이런 킹콩부대찌개가 지난달 9월 28일, 창립 7주년을 맞이했다.


킹콩부대찌개 정순태 대표는 “킹콩부대찌개는 지금과 같은 규모의 메이저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닌 대한민국에서 가장 맛있고 정갈한 부대찌개 맛집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라며 “기존 가맹점주님들의 성공적인 경영으로 인해 그분들의 가족, 친척, 지인들이 제2인생의 새 출발을 킹콩부대찌개와 함께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 정 대표는 “본사와 가맹점주님들간의 관계가 본의 아니게 갑, 을이 아닌 혈연과 지연, 학연 등으로 연결이 되어 버렸다”라며 “말 그대로 진짜 가족이 되어버린 것이다.”고 덧붙였다.

킹콩부대찌개의 1호 가맹점의 시작은 유동인구나 상권 자체가 좋지 않은 골목길이었다.
어느 순간 맛있고 푸짐한 부대찌개 전문점으로 소문이 나면서 일부러 찾아오는 손님들로 인해 해당 지역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준 부대찌개 맛집으로 성장했다.

킹콩부대찌개는 140개의 오픈 매장 중 약 70% 가량이 본사의 적극적 가맹점 유치활동이 아닌 실제 킹콩부대찌개 가맹점을 운영하는 점주들의 소개로 유치가 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과정에서 가맹점 모집을 위한 광고나 마케팅 비용이 절감되었고, 이를 초기 창업 지원이나 영업 지원으로 환원하면서 점주들의 부담을 최소화 하는 상생 경영 때문에 본사와 가맹점간의 관계도 매우 좋은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한편, 킹콩부대찌개는 최근 141호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프랜차이즈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창업지원 4대특전 행사도 진행 중이다.

‘킹콩부대찌개’의 창업비용은 25평(83㎡)을 기준으로 가맹비와 교육비, 인테리어, 주방기기, 실내외사인, 초도집기를 포함해 7,850만원이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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