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트랜드비자트랜드와 최근업계이슈를 심층분석 소개합니다.

프랜차이즈, 가맹점 이렇게 도와드립니다. 차별화된 특색 눈에 띄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가맹점을 돕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창업보증제도, 쉐프지원제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의 변화와 창업 시장의 과포화에 의한 경쟁 심화로 나날이 폐점율이 증가하는 있는 가운데 이런 프로그램은 눈에 띈다.

우선 주점창업 '꼬지사께'는 가맹점과의 상생경영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가맹점에 광고비를 분담하지 않고 100% 본사의 비용으로 대대적인 브랜드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가맹점이 200여개가 넘는 중대형 브랜드는 외식시장의 특성상 방송매체 광고 진행은 불가피하기 때문에 가맹점의 광고비 분담은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다.

이외에도 '꼬지사께'는 가맹점의 여가시간과 건강관리를 위해 '쉐프지원제도'를 도입하였으며 불법음원을 근절하고 매장의 합법적인 음원사용을 위한 전 가맹점 매장음원사용료를 전액 본사에서 부담하고 있다.

▲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상담모습. (사진=강동완기자)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진이찬방’이 폐점율을 낮추기 위한 창업보증제를 진행하고 있다.

2017년 상반기 창업보증제로 운영 중인 진이찬방 가맹점은 서울, 부산, 경기 등 4곳이다. 부산 오션시티점의 경우 지난달부터 창업보증제로 운영 중에 있다.

진이찬방 이석현 대표는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본사의 이익만을 극대화하는 잘못된 관행에서 벗어나 가맹점과의 상생의 길을 찾아야 한다”면서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는 책임의식을 가져야만 더불어 성장하는 파트너관계가 성립된다”고 말했다.

진이찬방의 창업시스템은 매주 수, 토 본사의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확인 가능하다.

김밥 프랜차이즈 '바르다김선생'이 가맹점과의 상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바른케어’ 서비스를 선보였따.

바른케어는 점주와 본사간의 신뢰 관계는 물론 감성적인 만족도와 의욕을 높여주기 위해 본사 직원들이 하루 동안 직접 일손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성실하게 매장을 운영하고 있음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주를 선정해 작은 선물과 함께 하루 휴식을 제공한다.

또 매장을 찾은 본사 직원들은 점주를 위해 스파이용권과 건강기능식품을 선물하고 점주를 대신해 매장 오픈부터 마감시간 까지 매장 운영 및 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한다. 전단지 배포 등 매장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티바두마리치킨'은 9월부터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맹점 사장님들을 위한 ‘스토어닥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스토어닥터’ 서비스는 가맹점 단순 '관리'를 넘어서 치킨창업 운영에 대한 경험 부족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가맹점이 더욱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하여 매출 향상을 이룰 수 있도록 '치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 0 %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