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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 고임금 시대는 고효율 착한업종 창업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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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들의 노후준비는 그야말로 녹녹치가 않다. 연급수급 나이(60세) 이전인 40대 중 후반부 은퇴를 시작하거나 준비해야하는 현실에서 창업은 피해가기 힘든 과제일수 있다.

수많은 전문가들의 창업시장 분석과 5000여 개나 되는 프랜차이즈 본사 300여 가지나 되는 창업아이템 중에 과연 내게 맞는 것이 있을까?

없다. 나 자신도 나를 모르는 상황에서 내게 맞는 아이템을 찾기란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내게 맞는 아이템이라고 억지로 붙이기 일쑤다.


해답을 찾아보자.

창업컨설턴트들은 업종분석과 상권, 투자규모, 예상수익, 고객층분석 등과 같은 것들은 내용을 아주 잘 내 놓는다. 그러나 막상 점포를 오픈해보면 분석과 차이가 나는 게 다반사다.

일단, 이런 창업 예비지식과 전문가 조언들은 기본으로 파악을 해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 한 가지가 더 얹혀 져야 한다. ‘착한업종, 착한아이템’ 이라고 판단한다.


그럼 착한 창업 아이템이란 어떤 것일까?

1. 저성장시대에 접어든 전 세계 경제상황에서 각 나라마다 반드시 필요한 소비재와 적어도 태서나서 죽을 때까지 소비가 가능한 아이템 이어야 한다.
2. 해당 소비재나 창업하려는 업종에서 경쟁회사가 적고, 새로운 경쟁자가 나타날 가능성도 적어야한다.
3. 최저시급 인상으로 종업원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아이템 이어야한다. 즉 매장효율성이 최상인 아이템을 말한다.
4. 매장규모가 작아도 오랜기간 유지가 가능한 아이템이어야 한다.
5. 여기다 옵션으로 기존 가맹점주들이 본사에 대한 칭찬을 하는 회사이냐 아니냐가 매우 중요하다.

이런 내용을 소화해주는 착한 아이템, 착한업종이 과연 있을까?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바로 ‘죽’ 사업이다.

죽은 태어나서부터 먹기 시작해 청년 중년을 거쳐 죽기직전까지 인간이 최장기간 소비하는 필수소비재다.

옛날 사람들은 지금 우리시대보다 죽을 3배 이상 더 먹었다.
식량부족, 치아의 빠른 손실 등 여러 이유에서지만 죽이 주는 신체의 편안함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한다.

현재 국내 죽 프랜차이즈 업체는 크게 죽이야기 (주)대호가와 본죽이 양분하여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앞으로 지역상권 세분화, 미입점 지역 개발, 신규건물, 신도시, 늘어나는 치료기관 입점 등으로 1000개정도 더 늘어날 여지가 있다고 한다. 물론 중복상권은 철저하게 배제한 분석이다.

커피, 치킨, 피자, 착하고 성장성이 살아있는 유리한 아이템이다.
본죽과 죽이야기의 점포중 최대매출을 내는 가맹점은 하루 400~500만원 정도의 매출이 나온다. 물론 100~200만원 대 매장이 제일 많다,

그럼에도 죽 제품으로 400만원 이상의 하루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매장효율성과 창업가성비, 저성장시대 아이템, 장기운영이 유리한 아이템인 ‘죽 가맹사업’에 대한 예비창업주들의 고민과 연구가 필요해 보인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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