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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위기극복은 가맹본부와 가맹점 이해당사자간의 고민을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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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위기극복은 이해관계자(가맹본부, 가맹점주)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중견기업정책관 이동욱 국장은 지난 21일, 세종대학교에서 진행된 ‘프랜차이즈경영학회’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1970년대 프랜차이즈 시작으로 40년간 학계 산업계 노력으로 성장해 왔다”라며 “국가 차원에서 가맹사업법진흥으로 기반조성과 인력양성등의 직간접 지원을 해왔지만, 양적팽창에선 성공했지만 질적인 발전에 미홉했다.”고 말했다.

▲ 프랜차이즈 경영학회 모습 (사진=강동완기자)

또 이 국장은 “그동안 프랜차이즈는 외식업에 편중되고 해외진출 부족과 물품강매등의 불공정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가치관의 건전한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라며 “불공정해위 규제와 우수프랜차이즈 육성등 규제와 지원책을 만들어가고 있지만 정부만으로는 해결이 어렵다. 프랜차이즈산업의 이해관계자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 국장은 “프랜차이즈산업협회의 혁신위원회 활동 및 윤리경영 선포 등은 산업계 자율적 노력이 프랜차이즈 혁신과 상생의 사회적 변화가 중요한 기회로 만들어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이용기 학회장(세종대학교 교수)는 “프랜차이즈산업의 발전의 인식과 소명이 필요하다는 공감속에서 10여년전에 프랜차이즈 석사과정을 개설해 발전되어 왔다”라며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프랜차이즈경영학회 심포지엄은 “프랜차이즈산업, 혁신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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