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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간 이어지는 황금 연휴로 추석 특수를 맞은 업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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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기 추석 연휴를 맞아 특수에 접어든 업계의 반응이 뜨겁다. 올 추석은 연휴 시작일인 9월 30일부터 한글날인 10월 9일까지 열흘간 이어져 소비심리가 살아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배달 및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는 10일 가까이 이어지는 긴 연휴 기간 덕에 매출 상승을 예상한다. 여기에 최근 고향에 내려가지 않는 사람들과 추석 당일 이후 서둘러 복귀하는 이들이 늘면서 외식을 하거나 편리한 배달음식을 찾는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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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츄마마’의 관계자는 “이번 명절은 최대 열흘간 이어져 많은 손님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특히 넓은 좌석과 가성비가 좋은 돈까스 메뉴로 가족 단위에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고객들이 찾는다”고 말했다.

작년 추석보다 두 배 가량 길어진 연휴 덕에 여행업계도 특수를 전망하고 있다. 지난 13일 한국관광공사는 “하루 평균 10만 명 이상이 출국해 총 100만 명을 넘을 것”이라고 밝혔다. 

여행업계에서는 작년보다 빠른 예약 증가 속도로 올 추석에는 최대 110만 명이 출국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실제로 하나투어의 경우 연휴 기간 해외여행상품 예약 건수는 약 7만 9000여 건으로 전년 동기보다 105% 증가했다.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호캉스(호텔과 바캉스의 줄임말)족과 디턴족(명절을 고향에서 보내고 남은 휴일은 관광지 등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번 연휴 기간에도 호텔, 펜션 등 숙박시설을 찾는 고객도 늘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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