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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2017년 상반기 이슈 정리해보니 … "가맹모집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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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컨설팅 전문업체인 '맥세스컨설팅'이 2017년 1월부터 7월까지 사회적 이슈의 중심에 '프랜차이즈 노출빈도'를 비교분석한 결과, 총 6천2백여건이 노출된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2008년부터 평균 년간 2천건 미만인것으로 볼때 많은수의 기사가 생성되었음을 알수 있다.

▲ 제공=맥세스컨설팅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맥세스컨설팅 박은규 팀장은 지난 12일, 세종호텔에서 개최된 맥세스MICC 세미나를 통해 이같이 소개하고, "2017년 상반기의 월별 기사 건수를 살펴보면, 월 평균 883.8건으로 7월에 가장 많은 기사가 발표되었으며 2016년 전년 월평균 기사 수 대비 138%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우선 ▲ 1월은 갑질, 근로기준법 위반, 임금 미지불이 주요 이슈였으며 피자헛, 토니모리의 경우 공정거래위반으로 억대 과징금이 뉴스가 주를 이루었고,  ▲ 2월에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판매가격 인상과 갑질, 솜방망이 처벌,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가결이 주요 키워드로 노출되었다.

▲ 3월에는 대왕카스테라 파동, 치킨 가격인상, 피자협동조합 조합장 자살사건 등 프랜차이즈 갑질에 대해 지속적으로 언급이 되었으며 징벌적 손해배상제가 국회 본회의에 통과되기도 했다.
▲ 제공=맥세스컨설팅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 4월에는 공증파 방송에서 ‘프랜차이즈 고발 방송’이 연이어 방영되면서 사회 전반으로 프랜차이즈에 대한 불신이 지속되었으며, 대왕카스테라 점포의 연이은 폐점과 가맹본부의 허위과장 정보 제공이 이슈였으며,  ▲ 5월에는 유사 상품, 유사 상표 프랜차이즈에 대한 심각성과 가맹본부의 갑질을 근절하기 위한 보복 금지 규정 신설이 주 내용이었다.

▲ 6월에는 ‘최호식 성추행’, ‘미스터피자 통행세’ 등 사건사고로 갑질과 오너리스크에 대한 문제가 극에 달했으며, 가맹점을 보호하기 위한 ‘호식이방지법’이 발의되었으며,  ▲ 7월엔 미스터피자 전회장이 구속과 함께 공중파 방송에서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부정적 방송이 잇달아 방영되면서 갑질논란에 대한 이슈가 지속됐다.

▲ 8월에는 계란 파동, 맥도날드 식중독균으로 인한 외식시장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과 봉구스밥버거 대표이사의 마약투약혐의로 오너리스크에 대한 문제가 거듭 제기되었으며, 피자헛 매각 등이 이슈화되었다.

▲ 이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강동완기자)

맥세스 박 팀장은 "2017년 상반기 문제된 각종 프랜차이즈 이슈들이 어떤 부분이 잘못되었고 본부는 앞으로 어떻게 대응해 나가야 할지에 대해 세심한 이해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라며 "핵심역량의 공유, 로열티 문화의 정착, 과학적인 상권분석과 매출예측시스템 구축, 본사의 실질적인 자금지원 강화할 수 있는 프랜차이즈 본사의 시스템 구축과 이를 지지할 수 있는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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