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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원하신다면 선택하셨나요 …소비시장을 이끌어가는 브랜드 대거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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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창업자들은 창업박람회를 통해 아이템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히고 현장에서의 정보를 찾는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창업박람회에선 다양한 아이템의 상담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관하고 있는 ‘제41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오는 16일(토)까지 일산킨텍스에서 진행 중이다. 올바른 창업 정보 제공의 일환으로 다양한 무료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창업 준비에서 창업 후 각종 실무까지 프랜차이즈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임으로써 예비 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눈여겨볼만한 아이템도 있다. 창업박람회 형태로 상담도 가능하다.

◆ 반찬가게 창업은 ‘진이찬방’

반찬가게 ‘진이찬방’은 전국 매장 80여 개가 성업중이며, 기존의 반찬 전문점의 단조로운 메뉴 구성에서 벗어난 17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신메뉴 출시를 통해 불경기를 이겨내는 브랜드 파워를 보여준 진이찬방은 여세를 몰아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반찬가게 창업 프랜차이즈 '진이찬방' (사진=강동완기자)

진이찬방은 상담 시 실시간 매출 공개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에게 보다 세밀한 정보와 객관적인 자료를 제공하며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여기에 소규모 매장 운영, 본사직영의 물류 배송부터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가족 메뉴 등을 원스톱으로 매장에서 모두 만날 수 있다는 특징을 지녔다.

◆ 오랜 전통의 보쌈은 원할머니보쌈

‘원할머니 보쌈ㆍ족발&건강쌈밥’, ‘원할머니 국수ㆍ보쌈’ 등 웰빙 트렌드 및 1인 가구 증가에 발맞춰 다양한 형태로 매장이 소개되고 있다. ‘원할머니 국수ㆍ보쌈’에서는 1인 트렌드에 맞춰 국수와 보쌈을 함께 제공하는 정식 메뉴들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도시락 메뉴들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원할머니 보쌈ㆍ족발의 가장 큰 경쟁력은 40여년 전통을 가진 리딩 브랜드의 노하우와 브랜드 파워에 있다. 모든 메뉴는 HACCP 인증을 거쳐 소비자들에게도 신뢰감을 줄 수 있다. 또 본사 내 자체 생산 시스템으로 직접 입고된 식자재는 12시간 침지 및 1시간의 세척 과정을 거치고 잔털 제거와 장시간의 삶는 과정, 이후 냉각 및 진공포장하고 QCS(품질검수시스템)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과 다양한 메뉴로 꾸준한 매출이 가능하며, 홀 매출 물론 최근 전문 업체와의 제휴로 배달 서비스를 강화해 더 안정적인 매출을 기대할 수 있다.

◆ 세탁전문점 창업은 ‘크린토피아’

365일 24시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돼 바쁜 직장인과 주부, 싱글족, 맞벌이 부부 등에게 높은 선호를 얻고 있다. 드라이클리닝 같은 전문적인 세탁 서비스뿐 아니라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시간 안에 완료되는 셀프 코인세탁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
▲ 크린토피아가 세탁문화를 바꾸고 있다. (사진=강동완기자)

크린토피아+코인워시는 매장에 직원이 상주하는 유인 시스템을 운영하며, 점주가 고객의 문의사항을 실시간으로 대응하고 세탁이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기 힘든 사람들을 위한 세탁 대행 서비스도 운영한다.

무인으로만 운영되는 타 빨래방과는 달리 수시로 세탁기, 건조기 세척 및 관리를 통해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차별화를 꾀했고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 캐쥬얼도시락 인기상승 ‘바비박스’

㈜다온F&C는 음식(Food)은 곧 문화(Culture)라는 기업 철학에 근거하여 우리에게 친근한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음식 문화를 창조하고자 설립된 외식기업이다. 더 나아가 한식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로서 글로벌 시장에 한식 대중화를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비박스(BOBBY BOX)는 건강함과 편리함이라는 외식 시장 소비자의 두 가지 니즈에 맞춰 전통 한식의 맛과 형식을 보편화 및 간편화하고 패스트푸드적인 운영시스템을 접목한 ‘캐주얼 한식 브랜드’로 박람회를 통해 차별화된 운영시스템을 소개하고 있다.

◆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커피창업은 ‘커피베이’

커피베이는 커피와 베이커리를 함께 할 수 있는 디저트 카페이다. 아메리카노를 비롯한 에스프레소 음료와 커피베이 에서만 맛볼 수 있는 스무벨라, 프라노베 등 다양한 음료도 마련되어 있다.

▲ 커피베이 창업혜택이 다양하다.(사진=강동완기자)

샌드위치, 미니 허니브레드, 미니 파운드케이크 등은 베이커리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 주로 2030대 직장인 및 학생들의 방문 비중이 가장 크지만, 커피 소비층의 기호가 다양해짐에 따라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들이 이용이 가능하다.

최근 들어 커피 외에도 베이커리를 즐기러 찾는 고객의 방문 비율도 높으며, 창업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중에 하나이다.

◆ 주점 술집 창업은 꼬지사께와 함께
이자카야창업 브랜드 꼬지사께는 대중적인 꼬치구이 메뉴와 함께 60여 가지의 다양한 퓨전요리와 저알콜 주류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케 판매를 통해 20대~ 50대까지 폭넓은 충성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는 한국형 퓨전요리 선술집이다.

특히 꼬지사께는 10여년간의 프랜차이즈 운영 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메뉴 원팩화 시스템을 도입해 조리가 간편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주방전문인력이 필요 없어 인건비를 최소화했으며 조리시간이 짧아 매장의 테이블 회전율도 높은 브랜드라는 평이다.

이외에도 ‘코리안숯불닭바베큐’부터 편의점포차의 전문브랜드인 ‘공동음주구역’ 돈까스 전문브랜드로 ‘병규네돈까스’ ‘돈까스클럽’ 갈비배달전문점 ‘햇잎갈비’ 모히토음료를 기반으로 하는 '탭플레이' 커피디저트문화를 이끌어가는 ‘커피하루셋’ ‘또봉이통닭&핫도그’ 등에 관심을 가질만 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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