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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벨, 2040 겨냥한 ‘타코벨 선릉점’ … ‘라운지 바’ 설치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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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외식기업 캘리스코의 멕시칸 패스트푸드 타코벨(TACO BELL)이 2040 트렌드세터 및 직장인을 겨냥한 ‘타코벨 선릉점’을 15번째로 오픈했다.

타코벨은 전세계 26개국에 진출, 약 7,000개의 매장을 보유한 미국 최대 타코 브랜드로, 2017년 1분기 매출 12% 증가를 기록하며 전세계 시장에서 독보적인 성장세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역시 타코, 크런치랩, 브리또 등 신선한 재료와 차별화된 메뉴로 젊은층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 6월 강남구청점, 8월 대치점을 연이어 오픈한 바 있다.

▲ 제공=타코벨 @머니S MNB, 식품 유통 · 프랜차이즈 외식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오피스 밀집 지역인 테헤란로에 문을 연 타코벨 선릉점은 뉴요커의 모던한 라이프스타일을 모티브로 멕시칸 펍 ‘타코벨 라운지’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퇴근 후 동료나 친구, 지인과 편하게 들러 간단한 식사와 주류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2040세대에게 미국, 유럽의 시크한 저녁문화를 제안하고자 특별히 기획됐다. 시선을 사로잡는 타코벨 라운지 아트워크는 해변을 형상화해 낮에는 푸른 조명, 밤에는 붉은 조명으로 시간대마다 다른 분위기를 연출해 도심 속 여유와 유니크함을 더했다.

또한, 국내 타코벨 매장 최초로 미국 뉴욕, 라스베가스 등에서 맛 볼 수 있는 슬러시 칵테일 ‘프리즈(FREEZE)’를 선보인다. 프리즈는 라임, 자몽 슬러시에 데킬라나 보드카를 샷으로 추가해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음료다. 

이밖에 브루클린 라거, 더부스 브루어리 등 국내외 프리미엄 수제맥주와 다양한 플래터 신메뉴로 기존 패스트푸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경험을 할 수 있다.

타코벨 마케팅 담당자는 “다양한 타코 메뉴와 차별화된 멕시칸 펍 콘셉트는 스트레스로 힘들고 지친 날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믿고 사먹을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로 타코벨이 급부상 하면서 관심과 인기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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