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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망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도네시아 할랄 외식시장 공략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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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국내 외식 브랜드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지난 9월 8일부터 9월 1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2017 인도네시아 프랜차이즈 박람회(Franchise & License Expo Indonesia)'에 참가했다.

aT는 ‘불고기브라더스’, ‘비에이치씨(BHC)’, ‘피자마루’, ‘비스켓(BEESKET)’, ‘마포 갈매기’등 국내 유망 외식 브랜드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하여 사업 파트너 발굴을 위한 홍보와 상담활동을 진행하였다.

▲ 제공=aT

인도네시아 식품 시장의 주요 키워드는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 다국적 음식 등이며, 주요 소비층인 젊은 인구를 겨냥한 온라인 마케팅으로 홍보하는 외식기업이 늘고 있다.

인도네시아 외식시장은 매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데, 한류 열풍으로 한국식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으며, 특히 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중산층 소비자들의 경우 국제적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기회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백진석 aT 식품수출이사는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들은 맛과 재료의 신선도, 청결 등에서 인도네시아 현지인의 선호도가 높다.”라며,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인도네시아 현지 트렌드 이해를 돕고 경쟁력 있는 국내 외식기업들의 진출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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