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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형 야구관람 이벤트 개최한 크린토피아 ‘패밀리데이’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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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관람객 800만 시대를 맞아 야구장에서는 기업들의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단순 홍보성 이벤트가 주를 이루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가족 나들이, 기부와 같은 한층 의미 있는 행사로 발전하는 추세다.

세탁 전문 프랜차이즈 크린토피아는 고객은 물론 고객의 가족과 함께 야구관람을 즐길 수 있도록 ‘패밀리데이’ 이벤트를 실시했다. 

지난 9일 KT위즈 수원 구장에서 행사는 크린토피아 소비자가 가족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잔디 외야석을 제공해 피크닉을 즐기면서 야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때문에 긴 야구경기에 집중하기 어려운 어린이들도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야구경기를 관람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크린토피아는 경기에 앞서 SNS 인증샷 이벤트로 선물을 증정했다. 크린토피아 캐릭터 ‘뽀송이’까지 나서 이벤트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경기 도중에는 KT위즈의 응원단장과 열정적인 댄스 케미를 선보였고, 7회 말이 끝난 후에는 뽀송이가 나서 직접 진행을 하기도 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한편, 지난 7월에는 소비자와 점주, 지사장 등 관계자 2,000명을 초대해 KT위즈의 정규시즌 경기를 관람하는 ‘크린토피아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타이어뱅크는 올 8월 소외계층 어린이를 초청해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타이어뱅크는 ‘행복프로젝트’로 평소 야구 관람의 기회가 적은 다문화가정과 새터민 등 소외계층에게 이러한 이벤트로 뜻있는 시간을 마련해왔다.

사회공헌 활동뿐 아니라 타이어뱅크의 고객 대상 이벤트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8월 초부터 타이어뱅크 앱을 설치한 고객 대상으로 전국 10개 구장의 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열혈 야구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농심은 야구장 이벤트를 통해 사회공헌에 기여했다. 지난 시즌 ‘농심 사랑나눔 베이스볼’을 통해 기부행사와 결합한 야구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당첨자는 야구경기 입장권 1매를 멘토스 3개로 교환해 경기를 관람하고, 농심은 참가자들이 기부한 멘토스와 별도로 준비한 츄파춥스 제품을 모아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크린토피아 관계자는 “국내 야구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야구장에서도 더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며 “앞으로도 가족 전체의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크린토피아가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가족구성원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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